정품 브랜드 시계 공식 판매처 ‘시계상자’가 세이코의 프리미엄 패션 시계 브랜드 ‘알바(ALBA)’ 오토매틱 시계 2종을 30일부터 46% 할인 가격에 단독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알바(ALBA)의 한국 공식 수입원 삼정시계, 시계상자와 제휴를 통해 이뤄진 이번 할인 판매전에서는 남성용 오픈하트 오토매틱 시계 A9A003X1와 A9A001X1를 4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해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베스트셀러 ‘GMT(투타임존) 컬렉션’이 화제다.
합리적 가격과 눈길을 사로잡는 모던함을 지닌 이 컬렉션은 그로바나의 정통적인 스위스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그리니치 표준시인 GMT(Gree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해 95주년을 맞이한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모던함과 심플함을 겸비한 ‘컨템포러리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 컬렉션은 42㎜ 크기의 스테인레스 스틸 케이스 안에 햇살이 중심부에서 퍼져나가며 다채로운 색감으로 변화하는 썬레이(SUNRAY) 다이얼을 적용했다. 그리고 날짜, 요일 기
그로바나 95원 이벤트가 화제다.
정통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가 95주년을 기념해 총 19명에게 소비자가격 38만 원짜리 그로바나 시계를 95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24일 단 하루 동안 진행한다.
이번 '그로바나 95원' 이벤트는 그로바나 홈페이지 응모하기 클릭 후 페이스북 그로바나 95주년 이벤트 게시물 '좋아요' 및 응원의 댓글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GROVANA)의 탄생 95주년을 맞아 '95원 이벤트'부터 '35% 할인 특가'까지 펼쳐진다.
'TIME IS OUR TRADITION'(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의 정통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를 수입ㆍ유통하는 코이컴퍼니는 24일부터 31일까지 그로바나의 탄생 95주년을 맞아 '95원 이벤트', 3종의 시계를 50
“시간은 우리의 전통”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95주년을 맞은 정통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 ANA)에서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 시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40㎜(남성용)와 31㎜(여성용) 라운드 케이스와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다이얼의 문페이즈, 검은색 가죽 끈이 조화를 이뤄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외 유명 브랜드 시계전문매장 '타임베리'가 스위스 메이드 시계 그로바나(GROVANA), 웽거(WENGER) 및 이태리 감성 디자인 시계 마세라티(MASERATI)의 롯데몰 군산점 입점을 기념해 8월 31일까지 선크림, 시계 여행용 파우치등을 증정하는 구매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몰 군산점 1층에 위치한 타임베리 매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스위스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가 지난달 22~2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2018 BASELWORLD)에서 'GMT워치 1547.1528'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메탈브레이슬릿 버전에서 브라운 인덱스와 송아지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재탄생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
수입 명품시계 공식 판매업체인 시계상자가 12월 31일까지 세이코 프리미어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계상자는 세이코 프리미어(SNP094J1) 제품을 43%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으로, 제품은 사용자의 움직임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해 전력원으로 사용하는 ‘키네틱’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100개 한정으로 판매되는 이번 특별기
‘시간은 우리의 전통’(TIME IS OUR TRADITION)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1924년 탄생한 가성비 높은 스위스 메이드 워치 ‘그로바나’(GROVANA)를 공식 수입 유통하는 코이컴퍼니(대표이사 추상민)에서 클래식한 디자인의 그로바나 문 페이즈(Moon Phase) 커플 시계를 소개했다.
올해로 창립 93주년을 맞이하는 그로바나의 전통적인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를 수입, 유통하고 있는 ㈜코이컴퍼니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 제조사로 유명한 웽거(WENGER) 시계를 론칭한다.
1893년 스위스 들레몽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에서 나이프 공장을 시작한 웽거는 1997년 시계의 수도인 빌 중심가에 웽거 워치(Wenger Watch SA)를 설립했다. 이어 2015년 스위스
합리적인 가격의 스위스 클래식 시계 그로바나가 눈길을 끈다.
그로바나 수입·유통사인 코이컴퍼니가 최근 선보인 ‘그로바나 스페셜리티스 콜렉션’은 41㎜ 사이즈의 로즈 골드 베젤(시계 테두리)과 인덱스(시간 표시 눈금), 핸즈(시곗바늘), 그리고 크라운이 브라운 컬러의 가죽 시곗줄과 매치돼 전체적으로 세련되고 고풍스러운 감성을 자아낸다. 다이얼(시계 문자판)
1924년 탄생된 가성비 높은 스위스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의 문 페이즈 커플시계 인기가 뜨겁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우아하고 세련된 클래식 룩을 보여주는 이 제품은 스위스 럭셔리 시계들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문 페이즈(Moon Phase)’기능을 탑재했다. 달의 형상을 다이얼에 구현해 지구가 태양과 달 사이에 있을 때 보이는 보름달
스위스 시계 ‘그로바나’ 수입·유통사인 코이컴퍼니는 6월 한 달 동안 시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이컴퍼니는 30일까지 그로바나 시계를 구입할 경우 ‘내추럴 데일리 퓨어 선스틱’을 무료로 증정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영등포점·대구점, 신세계백화점 충청점·의정부점,
합리적인 가격대의 시계를 찾는 일은 언제나 어렵다. 시계만큼 가격이 천차만별인 제품군도 없으니까. 소득 수준과 나이에 따라 그리고 취향에 따라 누구나 가슴속에 품고 있는 이상적인 시계와 현실적인 시계가 있는 법이다.
지금 소개할 시계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의 정장을 입지 않아도 되는 자유로운 직장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시계다. 1960년대 스포
스위스 시계 브랜드 그로바나의 커플 시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로바나를 공식 수입·유통하는 코이컴퍼니는 클래식한 디자인의 문페이즈(Moon Phase) 커플시계를 연말 선물로 내놓았다고 30일 밝혔다.
그로바나의 문페이즈 콜렉션인 이 제품은 40㎜ 로즈 골드 케이스,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브라운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