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가 13일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 장애인 파티시에들을 대상으로 제과제빵 기술특강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서울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따뜻한 동행, 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터치포굿, 에코시안이 진행하는 '함께그린사이클'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함께그린사이클은 장애인 작업장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사업장 구축을 돕고
우리나라는 어떨까. 기후위기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국내 도시들도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려는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삼으면서 ‘그린 시티’ 조성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론도 커지고 있다. ‘맏형’격인 서울시를 필두로 주요 관광 도시들이 추진하고 있는 탄소 중립 관련 사업을 짚어봤다.
강릉시의 친환경
아모레퍼시픽그룹이 그린사이클 활동으로 뷰티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3년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페인’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서 2200톤의 화장품 공병을 수거했다. 누적 참여 인원은 1400만 명에 달한다.
수거한 화장품 공병은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그린 사이클(GREENC
아모레퍼시픽은 재활용과 재사용이 쉬운 원료를 선택하고, 리필 가능한 제품 품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순환 경제 구축에 힘쓰겠다고 2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7일 대한화장품협회가 선언한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Recycle(포장재와 용기의 재활용성 향상) △Reduce(석유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
아모레퍼시픽은 재활용과 재사용이 쉬운 원료를 선택하고, 리필 가능한 제품 품목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순환 경제 구축에 힘쓰겠다고 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7일 대한화장품협회가 선언한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Recycle(포장재와 용기의 재활용성 향상) △Reduce(석유 기반의 플라스틱 사용
아모레퍼시픽은 GS칼텍스와 27일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매년 플라스틱 공병 100톤을 물질 재활용하고 이를 아모레퍼시픽 제품과 집기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적용 비율은 올해 20%, 2025년에는 50% 수준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003년 ‘이니스프리 공병 수거 캠
환경부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 화장품 용기로 순환하는 자발적 협약 체결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3일 환경부와 고품질 투명 페트병의 화장품 용기화를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정부 혁신과제인 ‘민관 협력을 위한 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협약에서 아모레퍼시픽은 화장품 부문 최초 협업 기업으로 선정됐다.
협약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 공병으로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글로벌 친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6월 중 공공장소에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업사이클링 벤치는 소비자가 아모레퍼시픽그룹 매장에 반납한 화장품 공병 분쇄 품에 초고강도 콘크리트(UHPC)를 섞은 테라조 기법을 적용했고, 공병으로 등
아모레퍼시픽이 친환경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아모레퍼시픽과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TerraCycle)은 지난 4일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 플라스틱 공병의 체계적인 재활용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향후 3년간 매년 플라스틱 공병 최소 100톤을 ‘재활용’하고 △재활용하는 공병 중 아모레퍼시픽의 제품과 집기
아모레퍼시픽은 4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중구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2016 서울빛초롱축제’에서 친환경 사회공헌활동인 ‘GREEN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한 다양한 조형물을 선보인다.
‘2016 서울빛초롱축제’는 ‘역사가 흐르는 한강, 빛으로 밝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아모레퍼시픽은 축제의 현장에 ‘한강’과 생명의 근원인
CSR 필름페스티벌 기업부문에는 기아자동차와 SK C&C, 아모레퍼시픽, BMW코리아 미래재단,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등 5개 기업이 수상했다.
기아차는 ‘서프라이즈 메이크 서프라이즈(Surprise make Surprises)’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글로벌공헌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영상은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축구를 통해 성장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은 가치중심의 CSR 활동을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유 없이 사회공헌활동을 무작정 진행하기 보다는 기업의 성격과 기업이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CSR 활동을 펼쳐야 한다는 지적이다.
27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4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 에서 수상기업 담당자들의 토크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활동 ‘GREEN CYCLE(그린사이클)’ 캠페인이 업계의 주목받고 있다. 이 캠페인은 공병수거 캠페인 등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진행했던 아모레퍼시픽의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한 단계 발전시킨 것으로, 화장품 공병을 통한 다양한 업사이클링(upcycling)과 리사이클링(recycling) 활동 모두를 포괄하고 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