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삼성전자가 무상 이전하기로 한 통신‧스마트홈‧헬스케어 분야 기술 등에 대해 이전 설명회를 연다.
KIAT는 16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삼성전자 기술나눔 설명회를 연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삼성전자가 이전하기로 한 기술은 물론, 기술은행(NTB)에 등록된 기술에 대한 설명도 이뤄진다.
산업부와 KIAT가 추진하는 기술나
SK가 보유한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 환경, 에너지·자원 분야의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양도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10일 오후 서울 삼정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SK와 함께 기술나눔 행사를 열었다.
SK는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실트론, SK플래닛 등 5개사가 기술나눔에 참여했다.
지난해 9월 3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과 관련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5일 가스안전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2년 동반성장 주간 기념식'에서 단체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스안전공사는 가스 관련 제품 업체 수출입 지원과 가스안전 기술 무상이전 등 여러 분야에서 종합 지원을 통해 높은 성
◇기획재정부
28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1차관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기재부 2차관 10:00 경제교육관리위원회, 15:00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소상공인 등에 대한 국유재산 사용 부담완화 추가 연장(4차)(석간)
△제11차 경제교육관리위원회 개최
△2022년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 개최
포스코 그룹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588개의 친환경·스마트화 분야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친환경 기술·제품 개발과 스마트화를 위해 포스코 그룹이 보유한 기술을 중소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하는 '2021 산업부-포스코 기술나눔'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 그룹은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공공부문 기술을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하는 기술 나눔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술나눔은 공기업과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신제품 개발, 신산업 진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성전자, 포스코에 이어 올해 3번째로 추진하는 기술나눔에는 공공연구기관, 공기업 4곳이 참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현대기아자동차는 전날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술나눔 확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 4월 자동차 관련 구동기술, 엔진기술 등을 포함한 417개 기술을 무상 개방한 바 있다. 이번 협약으로 29개 중소기업에 141개 기술(180건) 무상이전(실시권 허여)을 실시할 계획이다.
국내 대기업들도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중소기업들과의 상생을 추구하고 있다. 10대 대기업들은 특히 그렇다.
1일 동반성장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는 2004년 국내 최초로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정착시킨 좋은 사례로 꼽힌다. 당시 포스코는 중소 협력사들과의 상생을 전면에 내세우며 ‘베네핏 셰어링(Benefit Sharing)’이라는 성과공유 프로그램
한국환경공단이 국내 중소 환경 유해성 시험기관과 화학물질컨설팅기관의 ‘화학물질 등록ㆍ평가 등에 관한 법률(화평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공단 보유 기술의 무상 이전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화평법은 신규화학물질 또는 연간 1톤 이상 제조ㆍ수입되는 기존 화학물질에 대해 유해성 심사를 의무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번 기술 이전은 올해 1월 화
LS산전이 활용하지 않은 290건의 기술을 중소ㆍ중견기업에 무상양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KIAT, LS산전, 중소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기술나눔 확산 업무 협약식’과 ‘기술이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기술나눔은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필요로 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무상이전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혈액암 치료법인 조혈모세포이식술(BMT)을 몽골에 무상으로 전수한다.
10일 서울성모병원에 따르면 황태곤 서울성모병원장과 바츄리 뱜브더르치 몽골국립중앙병원장은 지난 8일 조혈모세포이식(BMT) 기술 무상 이전협약을 체결했다.
조혈모세포이식술은 기증자의 골수 등에 있는 미분화 혈액 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해 백혈병 등 혈액암을 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