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기업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사이버 브랜치의 보안성과 이용 편리성을 강화시켜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이 2005년 1월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사이버 브랜치’는 기업의 ERP(기업 내부시스템)와 연동해 자금업무의 자동화 및 내부 통제가 가능하다. 현재 1600여개의 기업에서 이용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사이버
신한은행은 기업 통합자금관리솔루션인 신한 인사이드뱅크(InsideBank)의 영문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인사이드뱅크는 기업의 인터넷뱅킹과 자금관리서비스(CMS)를 통합해 모든 은행계좌와 법인카드의 통합관리뿐만 아니라 글로벌CMS, 수출입·외환 등 다양한 금융거래들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맞춤형 서비스다.
이번 영문 서비스는 계좌통합조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가 기업고객을 위한 통합 자금관리서비스(CMS)인 인사이드 뱅크 차이나(INSIDE BANK CHINA) ‘금익통’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기업과 중국 현지 기업들은 금익통을 통해 신한 중국 뿐만 아니라 중국내 흩어져 있는 여러 금융기관의 자금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또 내부 자원관리시스템(ERP)과
스탠다드차타드제일은행(SC제일은행)은 20일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더존비즈온과 새로운 기업통합자금관리서비스인 ‘SC제일은행 더존ERP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재 더존비즈온의 기업내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축된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인 ‘더존ERP M3/U’ 서비스를 사용하는
국민은행은 3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120여명의 중국진출기업 CEO와 CFO를 초청해 Global CMS 등 기업금융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중국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짱푸롱 부행장을 비롯한 중국공상은행 임직원이 참석해 중국 시장과 금융환경에 대해 국민은행과 공동으로 소개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중국에 진출한
국민은행은 29일 호텔 신라 영빈관에서 한국 내 외국인투자기업의 CEO와 CFO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외국기업협회의 김선재 상근대표를 비롯해 100여명의 외국인투자기업 CEO와 CFO가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직접투자에 관한 주제로 두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인 제프리 존스
국민은행은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주한 일본계 기업을 초청하여 기업금융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내년도 한국경제 전망 및 기업 환리스크 헷지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주한 일본대사관, JETRO, 서울재팬클럽 등 주요 일본계 기관의 외빈을 비롯해 70여명의 일본계 기업 CEO와 CFO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한국경제 전망’
국민은행은 2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110여명의 다국적기업 CEO와 CFO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국내 최초 기업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Cyber Branch, 기업의 업무용 비용관리의 효율성을 위한 KB기업카드, 종업원들의 퇴직을 대비한 KB퇴직연금 상품 등 국민은행의 기업금융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KOTRA Inves
국민은행은 14일 중국공상은행과 명동 롯데호텔에서 Global CMS 공동 사업 전개를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국민은행은 기업통합자금관리 시스템인 ‘Cyber Branch(사이버 브랜치)’를 통해 중국 내 현지법인의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며 중국공상은행 역시 한국에 진출한 중국기업에 대한
KB국민은행은 삼성SDS와 26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중견대기업 대상으로 공동사업 전개를 위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는 KB국민은행의 기업통합자금관리시스템인 'CyberBranch'와 삼성SDS의 솔루션인'uniERPⅡ Special'의 데이터연계 표준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통해 uniERP사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