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가 17일 공개된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배우 김규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고 일어나니 아름다운 일들이 벌어졌네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다니....ㅋㅋ 항상 꿈꾸는 일이지만 사실이 아니예요"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예쁜 사랑이 생기면 그때 말씀드릴께요~~. 참고로 회사 측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는데, 저는 소속사가 없어요. 한바탕 꿈을
프로야구 선수 ‘돌부처’ 오승환(32)과 배우 김규리(35)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야구선수와 연예인 커플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 매체는 16일 복수의 스포츠 및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오승환과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김규리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로 이적한 오승환의 적응을
오승환과 열애설에 휩싸인 여배우 김규리(사진)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높다.
16일 한 매체는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따라 네티즌은 김규리가 데뷔부터 출연 작품과 최근 활동에 대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35세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휘가로의 표지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김규리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과 (32·한신 타이거즈)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연예매체 TV리포트는 복수의 스포츠·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는 한편 "김규리가 오승환을 만나기 위해 여러 차례 출국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김규리는 지난 2월 7일까지
김규리 오승환
일본 한신 타이거즈에서 활약 중인 오승환(32·한신 타이거즈)과 배우 김규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6일 TV리포트는 복수의 스포츠·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야구선수 오승환과 배우 김규리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며 "이에 김규리가 여러 차례 출국한 바 있다"고 보도했다.
김규리는 올해 2월 7일까지 전지훈련과 개인훈련
오승환과 김규리의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이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 매체는 16일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즈 소속 오승환과 연기자 김규리가 3개월째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설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접한 트위터 아이디 bih****는 "김규리, 작년부터 두산 팬 되더니 결국 오승환이랑. 예쁜 사랑하세요"라고 말했다.
또 다른 트위터 아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