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인텔, 윈스와 5G 네트워크 보호를 위한 100G급 대용량 IPS(침입방지시스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IPS는 웜, 바이러스, DoS공격 등 다양한 형태의 외부 공격을 탐지 및 차단해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보안 장비다.
이번 개발은 5G 가입자 증가와 함께 ARㆍVR, 클라우드 게임 등 5G 서비스 이용 증가로 트래
윈스는 LG유플러스, 인텔과 5G보안 및 트래픽 관리를 위한 네트워크보호용 100G IPS(침입방지시스템)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트래픽 증가 및 외부공격으로 인해 5G장비가 오동작하게 되면 이로 인한 데이터 교란으로 서비스 장애 발생, 데이터통신이 중단되어 고객의 피해규모와 불편함이 커지므로 초기 네트워크 서비스 보안이 중요하다
코스닥협회는 전날 하이로닉에서 올해 5차 코스닥-판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보를 교류하는 자리로 판교‧성남 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및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윈스 김대연 대표이사, 와이아이케이 최명배 회장,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황을문 회장, 시공테크 박기석 회장, 하이
윈스테크넷은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 인프라 확충 사업의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 체계 공급자로 선정돼 본부 및 소속기관에 악성코드 탐지, 분석, 관리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윈스테크넷측은 “문화체육관광 사이버안전센터에 지능형 악성코드 탐지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지능형지속공격(APT)공격에 활용되는 악성코드의 경유지, 유포지 등에 대한 접근을
윈스테크넷은 11일 개인영상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 내부통제시스템인 '스나이퍼 VPM'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나이퍼 VPM’은 영상정보처리기기 및 운영 프로그램에서 수집된 내부 사용자의 접속 및 처리 기록을 실시간 분석하여 인가 받은 내부사용자의 개인영상정보의 침해를 방지하는 솔루션이다.
윈스테크넷에 따르면 ‘스나이퍼 VPM’은 인가된 CCTV 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지난 13일 케이엘넷과 물류 정보보안 시장 진입을 위한 정보보호 사업 공동 마케팅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보안솔루션, 보안서비스 및 보안SI 등에 대한 공동 협력을 목적으로 하며, 사업모델 개발 및 사업화에 대한 상호 협력, 영업활동 공동 수행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지난 13일 호원대학교 사이버수사경찰학부와 정보보안 우수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학과 산업체간의 연계체제 확립△학생의 현장실습, 견학 프로그램 △교수의 산업체 현장 연수 및 견학 △ 교과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등 상호연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
윈스테크넷은 지난 8일 경기대 융합보안학과(학과장 김귀남)와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정보보안 우수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대학과 산업체간의 연계체제 확립△학생의 인턴쉽, 견학 프로그램 △산학연 공동프로젝트 개발 △보안관제 우수 인력 양성 △ 산업체 박사급 고급 인력 양성 프로
윈스테크넷이 일본 수출호조에 힘입어 최고실적을 기록하며 13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지난해 매출액 622억, 영업이익 162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49%, 102% 증가한 것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기록의 주요인으로 회사측은 △일본 매출급증 △정부·공공기관 및 통신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은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을 위한 호스트타운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올림픽으로 29일 개막해 다음달 5일까지 총 8일 동안 강원도 평창과 강릉에서 진행되며, 111개국 3300여 명의 선수와 260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스페셜 올림픽 사전
윈스테크넷은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누적 기준 매출 409억원 영업이익 102억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95%가 증가했 세전이익은 93억원으로 전년대비 무려 111% 증가했다.
회사측은 ▲일본수출 비중 확대 ▲고수익 10G제품 판매증가 ▲보안관제 및 유지관리 등 서비스매출 증가세가 실적 호조세를 견인한 것으로
윈스테크넷(www.wins21.co.kr.대표 김대연)이 보안업계 최초로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중견 글로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월드클래스(World Class) 300’에 선정되었다고 30일 밝혔다.
‘월드클래스 300 프로젝트’는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하기 위해 성장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정부가
정보보안 전문기업 윈스테크넷(대표 김대연)은 사내 봉사동호회‘心봉사단과 임직원 20여명이 사랑의 집수리 봉사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봉사는 어렵고 소외된 이웃의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이 손수 집수리 해주는 자원봉사로, 올해 초 윈스테크넷은 (사)사랑의 집수리1004와 MOU협약을 맺은바 있다.
윈스테크넷 심봉사단과 임직원은 뇌졸증.
윈스테크넷을 이끌고 있는 김대연 대표이사는 정보보안 분야 전공자도 아니고 관련 사업을 해본 적 없는 대기업 출신이다.
그는 밴처붐 당시 많은 기업들이 도산 될 때 오로지 “호흡을 천천히 하면서 진행하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신념을 갖고 10년여만에 윈스테크넷을 업계 1위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향후 기업에 대한 목표를 말해달라는 질문에 “아직 배가고프다”
정보기술(IT) 산업이 발전하면서 전 세계 보안시장의 규모도 해가 갈수록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세계 보안시장은 글로벌 기업들이 점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정보보안 전문기업인 윈스테크넷은 네크웨크 보안분야 핵심 솔루션 부분의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아시아시장을 필두로 세계 네트워크 보안시장에 다크호스로 떠오
지난해 인수합병(M&A)을 통해 사업 다각화에 성공한 나우콤이 올해는 외형과 내실의 조화에 나선다.
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매출 710억, 영업이익 100억을 달성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합병 첫해인 지난해 실적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5% 증가한 수치다.
나우콤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악화
나우콤이 합병 첫해 실적 성장세를 지속해 창사이래 최고실적으로 9년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은 2008년 실적 추정 결과 매출 608억, 영업이익 88억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합병 전인 2007년 양사의 실적을 합해 비교한 결과 매출은 2007년 대비 23%,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합병
인터넷 솔루션 및 서비스 전문기업인 나우콤은 10일 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전용 보안장비(이하 ‘안티DDoS’)인 ‘스나이퍼DDX’의 공급 성과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A증권사, KINX, 한국마사회, C&M송파케이블TV에서 나우콤의 안티DDoS 제품을 도입하기로 한 것.
A증권사는 2개월간 운영시험을 통해 안정성 검증 후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