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대표 변호사 “노사관계‧산업안전 최고 전문가 모여 맞춤형 노하우 공유”
법무법인(유한) 광장이 이달 11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대재해처벌법, 직장 내 괴롭힘 및 성희롱 등을 주제로 2024년 하반기 산업관계 대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법무법인 광장은 “반기마다 산업관계 대응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인사‧노무‧
환경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한 이윤섭 고문이 법무법인(유) 광장에 합류했다.
광장은 2일 “환경 분야에 정통한 이 고문의 합류로 광장 환경안전팀의 자문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고문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와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토목, 건설 및 환경공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토목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공직
SK매직은 김완성 대표가 ESG경영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BBP)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환경부가 주관하는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부터 플라스틱 오염 저감을 위해 일상생활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진행하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손을
韓 로펌 중 최다 부문 수상 영예김상곤 대표변호사 재신임…임기 3년 연장이형근 운영위원, 기업자문그룹 대표 선임오현주 변호사, ‘여성 최초’ 운영위원에 임명
법무법인(유) 광장은 아시아 비즈니스 법률 저널(Asia Business Law Journal‧ABLJ)이 주최하는 2023년 한국 로펌 대상(Korea Law Awards 2023)에서 ‘올해의 로
이형근 운영위원, 기업자문그룹 대표변호사 선임오현주 변호사, ‘여성 최초’ 운영위원에 신규 임명
법무법인(유) 광장이 김상곤(사법연수원 23기) 경영 총괄 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선임했다. 또한 이형근(연수원 23기) 운영위원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 변호사로 새롭게 취임했다. 여성으로서는 최초로 오현주(28기) 변호사가 운영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新舊 조화로 탄탄한 ‘맨 파워’ 구축30여개 전문팀…베테랑 150여명 포진송평근 대표변호사에 신영철 전 대법관형사합의부장 지낸 刑訴 전문가도 영입
법무법인(유) 광장 ‘송무그룹’ 역사는 이태희 변호사가 1977년 12월 13일 설립한 ‘한미’가 2001년 서정우 변호사 등을 주축으로 송무(訟務) 분야에 최고 강점을 확보한 로펌 ‘광장’과 합병하면서 본격화
대표 취임 2주년‧변호사 생활 30년…尹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23기 ‘한솥밥’로펌 全 부문 ‘톱 티어’ 등재…韓서 김‧장과 둘 뿐맞춤형 토털 솔루션 제공…균질화된 법률 서비스“수평 리더십 통해 ‘원 팀’ 협력‧협업 강화할 것”M&A 최고 전문가…‘LG그룹 지주사 전환’ 대표작SK‧CJ‧효성 지배구조 개편도…독보적 명성 만들어‘삼성-한화’‧‘삼성-롯데’ 빅딜
올 한해 고금리로 인해 인수합병(M&A)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으로 한 목소리로 ‘규제완화’를 꼽았다. 정부의 역할은 기업 활동을 도와주는 것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또 정책자금의 출자 규모 확대도 M&A 시장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M&A 시장 활성화 ‘규제완화’가 최우선=27일 본지가 주요 회계법
“사업재편이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 성격의 M&A가 많아질 것이다” 국내 M&A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최태원 회장이 이끄는 SK와 구광모 회장이 이끄는 LG가 M&A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의 경우 최근 수년간 대형 딜을 주도하며 승부사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고, LG는 LG디스플레이 광저우 LCD 공장 등 비핵심 사업 매각 등이
‘문화‧예술 일자리창출’ 사회적 책임 강화
법무법인(유) 광장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광장 본관 26층 LK라운지에서 사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예술창작팀 미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달 4일 시작돼 내년 2월 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광장 예술창작팀 소속 미술작가 3명의 미술작품 6점이 전시됐다. ‘잔잔한 어느 밤 호수’,
워싱턴‧브뤼셀‧제네바‧베이징 등 폭넓은 네트워크 구축미국‧EU‧중국 등 주요국 경제안보 조치에 선제적 자문
법무법인(유) 광장은 최근 증가하는 지정학적 불안정으로 인해 발생하는 우리 기업들의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경제안보 태스크포스(TF)’를 지난달 신설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중 갈등,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5일 진보 성향 교육감 주도로 도입된 학생인권조례에 대해 “한마디로 말해 내세운 명분과는 달리 ‘학생 반항 조장 조례’이자 ‘학부모 갑질·민원 조례’로 변질됐다”고 비판하며 학생인권조례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교권 추락 원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고 있는 것이 2010년경부터 도입되
올해 10월 시행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을 앞두고 이영 장관이 "올해 동행기업 6000개 달성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날 약정서 기재사항, 예외사유, 벌점과 과태료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시행령 내용도 확정됐다. 대기업, 중소기업, 관련 협단체는 예외사유인 단기계약 기준을 90일, 소액계약 1억 원으로 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현장안착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 이후 4개월 만에 열린 행사다. 연동제를 성공적으로 법제화시킨 시즌1에 이어 연동제를 하나의 거래관행으로 안착시키는 시즌2의 촉진을 위한 자리다.
로드쇼는 당초 목표의 약 3배인 85회 진행됐으며,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6일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불참했다. 교육부 수장이 세월호 기억식에 불참한 건 6년 만이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세월호 9주기 기억식에 이 부총리 대신 장상윤 차관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11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민안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교육부 관
SM엔터테인먼트를 둘러싼 경영권 분쟁이 로펌 대표변호사들의 맞대결로 번졌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SM엔터테인먼트 소송대리인인 김상곤 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는 법원에 소송위임장과 담당변호사 지정서 등을 제출했다.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신주 및 전환사채 발행금지 가처분 신청 사건은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법무법인(유) 광장은 전북경찰청장을 지낸 강인철(사법연수원 24기)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형사그룹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강 전 청장은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찰에 재직하는 동안 전남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 보안부장, 경찰청 정보화장비정책관, 제11대 광주경찰청장, 제40대 중앙경찰학교장, 제30대 전북경찰청장을 역임했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31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법무법인 광장과 공동으로 '2023년 기업 경영 법·제도 리스크 점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측은 기업들이 금년도 경영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법·제도적 변화를 점검하고 각종 사법적 리스크에 대비하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KB국민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공동 발전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여의도 The-K 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재근 KB국민은행장, 김상곤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의 자금시스템 관리 △임직원 및 공제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