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무인기
정청래 새청치민주연합 의원의 '무인기' 발언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지난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무인기라며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언젠가 누군가는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수 있다"며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km를 날아가야 하는데 그러면 5kg의 가솔린, 연료를 탑재해야 한다고 한다.
김어준의 KFC 5회, 정청래
김어준의 KFC 5회가 녹화가 완료된 가운데 패널로 참석한 정청래 의원이 후기를 올리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송에 참여한 정청래 의원은 지난 10일 트위터를 통해 “지금 막 귀가조치 했는데 반쯤 고정출연하라고 한다”며 “출연료도 없고 피곤하긴 한데 할까요? 말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김어준의 KF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