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종편 MBN으로
김주하 전 앵커가 TV조선, 채널A가 아닌 MBN과 손을 잡았다.
종합편성채널 MBN 측은 18일 이투데이에 “김주하 앵커가 오는 7월 1일부터 MBN에 출근한다. 김주하 앵커와 MBN은 서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가 6월 들어 접촉했다”고 밝혔다.
중립성을 추구하는 MBN의 보도 모티브가 (김주하 앵커에게) 긍정적으로
김주하 앵커 겸 전 MBC 기자가 MBN에 새 둥지를 튼다.
종합편성채널 MBN 관계자는 18일 이투데이에 “김주하 앵커가 오는 7월 1일부터 MBN에 출근한다.김주하 앵커와 MBN은 서로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다가 6월 들어 접촉했다”며 “MBN의 보도 모티브 자체가 중립성을 추구하는 점이 (김주하 앵커에게)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