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부동산 훈풍을 타고 전국적으로 공급된 오피스텔의 규모는 총 6만651가구로 1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기 신도시 지역에도 1만여실 가까운 오피스텔이 공급됐다. 반면 김포시는 유일하게 오피스텔 공급이 전무한 모습을 보이며 오피스텔 공급 바람에 비껴갔지만 최근 반격을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해 김포한강신도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이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앞두고 연이어 설계 용역을 수주했다.
최근 희림은 인천시 남구 주안동 도시개발1구역 복합의료단지 개발사업을 비롯해 성남우체국 건립공사, 김포한강신도시 오피스텔 복합건물 신축공사, 경남 사천 예수리 공공주택 신축공사, 청주시 복대동 상업시설 신축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