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역사는 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돕고, 나누면서 성장했다. 일상의 나눔이 사회 전반에 확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삼성 임직원 11만 명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삼성은 14일 삼성전자 수원 디지털시티 디지털홀에서 '2024 나눔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
정통 수제 싱글몰트 ‘발베니’의 ‘장인정신’을 담은 50년 한정판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의 위스키 발베니는 14일 서울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 컬렉션(The Balvenie Fifty Collection)’을 공개하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국내에 단 3병 입고된 발베니 50년 컬렉션은 스페이사이드에 위치한 발베니 증류소의
비핸즈는 8인의 일러스트 아티스트ㆍ디자이너와 함께 굿네이버스에 수익금 일부를 전달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카드 상품을 기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박진우, 이푸로니, 이에스더, 빠키, 이상학, 권우희, 이하진, 김현주 총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 젊은 작가들은 비핸즈와 함께 12종의 개성잇는 굿네이버스 크
영화 '건축학개론'의 주인공인 한가인(31)씨와 엄태웅(38)씨가 나란히 제47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기획재정부가 4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엄태웅씨는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했으며 많은 국민에게 모범이 되는 연예인으로 사회적으로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엄씨가 지난 3년간 납부한 세금은 무려 5억9000만원에 이르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오는 14일 저녁 7시30분부터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공연장 유니클로 악스(구 악스코리아)에서 한 해 동안 나눔을 실천한 후원회원들과 자원봉사자 등 1000명을 초청해 ‘좋은이웃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의 부제는 ‘꿈꾸는 아이들’로 해외 빈곤국가 아동들이 직접 전해온 자신들의 꿈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들의 사랑나눔은 자선단체나 국제단체에서 쉽게 확인된다.
따사모(회장 이경호)는‘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정준호 장동건 안재욱 류시원 김원희 김선아 소유진 등이 속한 연예인 자선단체다. 2004년 출범한 연예계의 대표적 봉사 단체로 지금까지 10여년동안 장학금지원과 수해복구 봉사활동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
배우 김현주가 부친상 조의금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9일 국제구호개발NGO 굿네이버스는 김현주가 부친상 조의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의금은 김현주의 뜻에 따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빈민가에 있는 11곳의 보육원 도서관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달 7일 부친상을 당한 김현주는 첫 공식 행사로 지난 달 22일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