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배우 김혜영이 바른전자 대표와 재혼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과거 김혜영이 탈북 과정을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혜영은 2010년 3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여유만만’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탈북 과정을 공개했다.
김혜영은 “1월 겨울이었다. 대학교 마지막 방학이었는데 아버지가 친척 결혼식 가는 겸 가족 여행을 가자고 했다.
방송인 김혜영이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혜영은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제작진의 방문을 반갑게 맞으며 자신의 집안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김혜영의 집에는 유니크한 멋이 담겨진 수제품과 다양한 소품들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깔끔하게 정돈된 주방 용품도 관심을 끌었다.
김혜영은 제작진에게 각각 이름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