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0일 0시 '시베리아', 오전 2시 '버닝', 오전 5시 '말할 수 없는 비밀', 오전 10시 '헤어 스프레이(2007)', 낮 12시 '램페이지', 오후 2시 '트루스 오어 데어(2017)', 오후 4시 '마스터', 오후 7시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기 위해 노력한 배우 김성은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1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아역 배우의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아역 출신 스타들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미달이’로 고통 속에 살았던 김성은의
지난 2011년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의 주인공은 송강호·최민식 등 연기파 배우도, 전도연·손예진 등 관록의 충무로 여배우도 아닌 신인 배우 오인혜였다. 오인혜는 가슴이 그대로 드러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 신인 배우 노수람은 여우주연상 천우희만큼 영화제 화제의 주인공이었다. 당시 노수람은 몸 전
순풍산부인과 박미달
코믹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에서 '박미달' 역할을 맡았던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23)이 노출연기로 이미지를 완전히 탈바꿈했다.
15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달 개봉한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김성은은 아역 이미지를 벗고 파격 노출로 성인연기의 신고식을 치뤘다.
김성은은 2000년에 종영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박
'고맙다 아들아 안재민'
KBS 설특집 2부작 드라마 '고맙다 아들아'에서 삼수생 연기로 호평받고 있는 안재민의 과거 작품이 재조명 받고 있다.
안재민은 과거 EBS 어린이 프로그램 '방귀대장 뿡뿡이'에서 '짜잔형'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안재민은 2013년부터 4대 '짜잔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미달이'로 유명한 배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잘 알려진 배우 김성은이 트위터를 통해 성인영화 촬영 후 여론에 대한 자신의 심경을 밝혔다.
김성은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동정하지 마세요. 저는 제가 선택한 방법으로 내 자신의 삶을 살고 있어요. 여러분이 믿든 안 믿든 저는 최근 스트레스도 없고 고통도 없답니다. 감사해요”라는 글을 올렸다.
김성은이 이같은 글을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김성은이 노출 연기에 도전한다.
고구마콘텐츠허브 측은 24일 “배우 김성은이 올해 말 개봉을 앞둔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배우 안재민과 파격적인 정사신을 통해 첫 성인연기의 신고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김성은은 극 중 남자주인공 영웅(안재민)의 애인인 연희 역할을 맡았다. 김성은은 ‘미달이’라는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하고 본격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으로 전국민의 귀여움을 샀던 아역배우 김성은이 처녀귀신을 소재로 한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에서 섹시한 애인으로 변신해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한다.
18일 영화 제작사 고구마(대표 이천호)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둔 연인들을 겨냥한 영화 ‘꽃보다 처녀귀신(감독 최영민, 2014)’이 12월 말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