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연말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 지원에 나섰다.
3일 한국타이어는 ‘하트-하트 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아동의 생계 지원비를 후원하기 위해 ‘하트베어 나눔트리’를 경기도 판교 본사 1층에 설치했다.
하트베어 나눔 트리는 하트-하트 재단이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타이어는 크리스
한화갤러리아는 사내 봉사단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아 100명에게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나눔트리 선물박스를 깜짝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나눔트리 행사는 지난 11월 위시트리 이후 한 달 만에 진행된 행사다. 한 달이 지나 빈 상자로 만든 위시트리가 선물이 가득 든 나눔트리로 바뀐 것이다.
한화갤러리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 선물을 못받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어린이들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 ‘삼성 디지털시티(수원)’ 내 임직원 식당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공용장소에 ‘나눔트리(NANUM TREE)’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 임직원들은 16일까지 나눔트리 에 준비된 있는 과자, 사탕 등 간식과 카드 등으로 어린이들에게
서울 여의도공원에 스케이트장과 눈썰매장인 '여의 아이스파크'가 9일 개장한다.
개장기간은 내년 2월 17일까지 71일간이며, 매일 오전 10시∼오후 9시 30분 운영한다.
스케이트·헬멧 대여료는 1000원이며 입장료는 대여료와 별도로 90분 1000원, 일일권은 2000원이다. 눈썰매장은 썰매대여료가 없으며 2시간 입장료 2000원, 일일권 3000원이
KDB생명은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미숙아 및 발달장애 아동의 치료비 1000만 원 후원을 위한 '하트베어 나눔트리'를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하트베어 나눔트리 캠페인은 고액의 의료비를 감당하기 어려워 생명을 포기하거나, 2차 장애를 떠안아야 하는 미숙아와 발달장애아동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KDB생명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하트베어
갤러리아면세점 63은 지난 22일 구립 대림3동 경로당에서 치매예방교육 ‘갤러리아면세점63과 함께하는 뇌건강 프로젝트 골든시니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뇌건강 프로젝트 골든시니어’ 사회공헌프로그램은 뇌 건강에 좋은 건강 간식 만들기, 두뇌활동을 위한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가톨릭 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신의학과 서혜진 교수의 치매 예방 교육이
갤러리아는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4개 지점에서(△수원점 △센터시티 △타임월드 △진주점) 이벤트 부스를 운영, 백화점 임직원과 협력업체, 고객의 기부 물품을 받고 기부 물품을 기부한 고객에게는 갤러리아 크리스마스 에코백을 증정한다.
지난 2012년부터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함께, 난치병 환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온
서울시는 ‘2015 이클레이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를 앞두고 오는 10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와 로빈 데이아나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8일 밝혔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과 프랑스 출신 로빈은 위촉식 후 영상을 통해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관해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홍보대사 2명과 영국,
“한국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우리의 이웃과 사회에 작은 희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한국동서발전이 추구하는 사회공헌 활동 목표다. 지난 7월 울산 우정혁신도시로 자리를 잡은 동서발전은 ‘사랑의 손, 희망의 빛’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서발전의 사회공헌 활동은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한국동서발전는 1일 오전 울산광역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14년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일부에 회사 사회공헌예산을 더해 마련한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동서발전은 2014년 공공기관 중간평가 결과를 사회와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직원들에게 지급하는 인센티브 중 7500만원을 사회공헌활동 재원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여기
삼성SDI 소재부문은 28일 경기도 의왕 R&D센터에서 나눔트리 점등식을 열고 연말 사랑나눔 모금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의왕 R&D센터 로비에 설치한 ‘하트베어 나눔트리’는 하트하트재단이 지역사회 소외아동을 돕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나눔트리는 삼성SDI 소재부문의 의왕, 수원, 여수, 구미, 청주 등 전 사업장에
현대백화점은 고객들이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평소 임직원들에게 “좋은 일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하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회사가 가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정지선 회장의 지론에 따른 것이다.
정 회장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여유가 있는 기업과 고객이 함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야 한다”며 고객과 함께할
현대백화점이 9일 저소득층 연탄지원, 결식아동 급식지원, 입양대기 아동 후원을 위해 10억원을 내놓았다.
앞서 현대백화점은 5일부터 8일까지 전 점포에서 ‘만원의 사랑나눔’ 캠페인을 통해 총 10억원의 이웃사랑 기금을 마련했다. 고객 1인당 백화점이 1만원을 부담했고, 고객 10만명은 희망하는 기부 대상이 적힌 메시지 카드를 점포에 설치된 ‘나눔트리
연말 특수를 잡기 위해 유통업계가 ‘착한 소비’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책임(CSR)에 부합할 뿐 아니라 매출 증대 효과도 쏠쏠해 최근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워커힐면세점은 ‘착한 소비, 착한 기부’ 캠페인을 위해 입점된 화장품·패션 브랜드 제품 중 총 1004개 착한 상품을 선정했다. 착한 소비 캠
MPK그룹은 지난 11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소를 방문해 장애인들과 함께 피자를 만드는 ‘사랑의 피자’ 행사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센터인 노원1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소와 꿈손장애인단기보호센터에서 지적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피자만들기교실과 피자시식행사, 도우쇼 퍼포먼스팀인 미스터피자의
네이처 리퍼블릭은 크리스마스 및 연말을 맞아 17일부터 이달 말까지 서울 명동월드점에서 '네이처 리퍼블릭과 함께 나눔 트리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요' 이벤트를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동월드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매장에 비치된 소원 편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나눔 트리에 매달면 편지 1개당 일정 금액이 적립, 해당 금액에 상당하는 화장품을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장애우들의 소원이 담긴 나눔트리를 설치했다.
나눔트리에는 목동 지역 복지시설의 장애우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적힌 카드가 달려있으며 카드 속 장애우들의 소원을 들어주고 싶은 경우, 해당 선물을 구입해 백화점에 맡기면 크리스마스에 맞춰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