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에서 최종 커플로 거듭난 19기 영숙·21기 영수가 결별 소식을 전했다.
7일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는 '나솔사계' 솔로남녀들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에는 21기 영수, 19기 영숙, 18기 광수, 8기 정숙, 15
‘나는 SOLO’(‘나는 솔로’) 11기 옥순(가명)이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11기 옥순은 29일 인스타그램에 “메이크업과 헤어 중간에 바꿔가며 계속 예쁘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하다. 드레스 고르고 갈아입히기, 옷매무새 정리, 계속 사진 찍어주시기 등을 하시며 한시도 쉴 틈이 없던 헬퍼님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영수가 고민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나는 솔로’ 4기 영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영수는 유부녀들에게 유혹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영수는 “결혼을 위해 방송에 나간 건데, 아이러니하게 자꾸 결혼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며 “방송 이후 아이 엄마들이 내 SNS
‘나는 솔로’ 4기 출연자 무속인 정숙이 영수와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1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스핀오프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4회에서는 4기 정숙과 6기 광수의 솔로 라이프가 각각 펼쳐졌다.
이날 PD는 정숙의 집을 찾아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나는 SOLO’로 인연을 맺은 4기 멤버 영숙과 정식이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영숙과 정식이 신혼집을 둘러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결혼을 앞두고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결혼 준비와 함께 공인중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