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 신춘음악회 ‘2017 따뜻한 콘서트’가 열정적인 무대 공연과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오후 7시 30분께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MC 박경림씨와 타악그룹 RUN,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 가수 린, 김장훈, 전인권씨가 참여해 무대를 빛냈다.
시작은 타악그룹 RUN의 신명나는 타
유희열과 같은 스타들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작곡·작사 능력을 발휘, 팬의 사랑을 받는 노래를 만들어내며 작곡가로 이름을 알린다.
1994년 윤정오와 함께 ‘토이’를 결성한 유희열은 1집을 발표한 뒤 자신과 멤버들의 군대, 유학 등으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가, 다시 단독 프로젝트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유희열은 토이 프로젝트를 객원 보컬체제로 바꾸며
김장훈 베네치아 아리랑
가수 김장훈이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니발 공연을 마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부른 '아리랑'이 네티즌 사이에 화제다.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2월 27~28일 산마르코 광장 중앙무대에서 아시아인 최초로 공연했다. 약 2만여 명이 환호했다"고 밝혔다.
김장훈은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라 단차'로 무대를 열었다. 이어 '내사랑
가수 김장훈이 미국 LA에서 열린 핑크리본 마라톤대회 공연을 성공리에 마쳤다.
김장훈은 23일(현지시간) LA다저스 스타디움 앞에서 개최된 핑크리본 마라톤대회에서 메인 공연을 펼쳤다.
이날 김장훈의 한국홍보관 부스에는 많은 사람이 몰려 한국홍보영상을 관람하고 한방의료시술을 체험했으며 오는 5월 11일에 열릴 김장훈 LA공연의 현장사전예약에 참여했다.
롯데면세점이 지난 4월 6일과 7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한 ‘제 12회 패밀리 콘서트 2012’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롯데면세점 국·내외국인 고객 총 2만 여명이 다녀간 이번 콘서트에는 자우림, YB, 리쌍, 윤미래, 타이거JK, 싸이, 김장훈 등 국내 톱 가수들이 총 출동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6일 8시부터 진행된 공연에서
김장훈이 음악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어머니, 그리고 그의 음악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완강히 반대하던 어머니의 허락을 받아 음악인의 길에 본격 들어섰다. 이어 실력파 뮤지션을 만나 우정을 쌓아오며 지금에 이르렀다.
김장훈에게는 20년 넘도록 가수 생활을 하면서 음악적·정신적인 교류를 해온 친구들이 있다. 대표적인 뮤지션으로 유희열, 윤종신, 싸이가
가수 김장훈이 28일 독도에서 열 예정이던 '독도 페스티벌'이 기상 악화 탓에 예정대로 열리지 못하자 "꼭 성사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그는 이날 강릉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도에 갈 때까지 계속 도전할겁니다. 향후 '독도 페스티벌'을 세계 최대의 페스티벌로 만드는 게 꿈입니다." 라고 했다.
이어"오늘 이곳에 풍랑주의보가 내려
김장훈이 소녀시대 태연을 기습포옹해 남성팬들의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
김장훈은 20일 오후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싸이와 합동무대를 꾸몄다.
김장훈은 ‘난 남자다’ 공연 중 무대 아래로 내려가 태연의 손을 잡더니 응근슬쩍 태연을 끌어안고 노래를 불렀다.
이에 관객들이 소리를 지르자 “시끄러
공연계의 히어로, 김장훈이 독도 공연과 연말콘서트에 관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김장훈은 19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기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고 "연말 공연은 블록버스터급으로 가고 연중 공연은 들려주는 공연으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올해 연말공연에서 두가지 공연 콘셉트 진행될 것을 예고하며 "싸이의 경우, 콘셉트는
“나이지리아 잡고 기필코 16강 가자”
16강을 향한 붉은악마들의 응원 열기는 23일 새벽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나이지리아와의 3차전을 앞두고 벌써부터 붉은악마를 비롯한 응원단이 속속 응원장소로 집결하고 있어 전국이 다시 붉은물결로 뒤덮이고 있다.
특히 1승1패를 기록중인 한국대표팀은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결연한 의지로 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