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오토케어는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과 협약해 신설한 남부캠퍼스 자동차 학과에서 2024년도 하반기 직업교육 훈련과정 무료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과정은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총 5개월간 진행한다. 엔진 정비, 섀시 정비, 전기·전자 장치 정비, 현장 실무정비까지 자동차 정비에 관한 이론 및 실기를 종합적으로 훈련한다. 교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전날 서울시장 초청 청년 외국인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K뷰티학과 메이크업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멘토링은 서울시 중부·남부 기술교육원과의 협업과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프로팀의 이진수 메이크업마스터, 백창훈, 조아름 프로아티스트의 재능기부 참여로 진행됐다.
서울시 자매결연 국가인 인도네시아‧멕시코‧브라질‧부탄‧키
롯데렌탈은 차량관리 전문 자회사 롯데오토케어가 서울특별시 중부·남부기술교육원 남부캠퍼스와 맞춤형 학과 신설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오토케어와 중부·남부기술교육원은 모빌리티 산업 인재 양성을 공동 목표로 삼고 교육 지원 사업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
현대자동차는 상용 우수 정비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는 ‘현대 트럭&버스 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날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충남 천안시 소재)에서 맺은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각 교육 기관에 상용 전문 정비 강사를 파견해 강의를 지원한다. 아울러 실습용 상용차나 교재, 장학금도 지급한다.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의 옻칠나전학과 졸업전시회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시청 시민청 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나전칠기명장 임충휴 명장의 지도로 6개월간 수업한 남부기술교육원 옻칠나전학과 학생들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임충휴 명장은 “전통적인 옻칠 공예기법과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만나 신선한 작품들이 탄생했다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상반기 무료 직원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민 중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고 모집정원의 30%는 저소득층에서 우선 선발하고 외국인과 결혼이민자에게도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엔 정규과정(주간 1년, 야간 6개월) 2821명과 단기과정(여성, 재직자향상) 600명 등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자동차 서비스 전문가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1일 서울시 동부기술교육원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서비스 기술인력 육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산업 발전의 초석이 되는 자동차 서비스 기술인력을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시
현대자동차와 서울시가 지난 1일 자동차 서비스 기술인력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자동차 서비스 기술인력을 기르고 서비스협력사에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 따라 동부기술교육원에 i40 1대, 북부기술교육원과 남부기술교육원에 각각 벨로스터 1대 등 총 3대의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