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가 고객에게 과학적 근거 기반의 헬스케어 솔루션 서비스 협업을 위해 마이베네핏, 닥터엑솔 등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은 14일 마이베네핏 서초점에서 진행됐으며, 3사는 보유하고 있는 기술과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의 런칭, 연구 협업 및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을 위한 협력, 기타 3사의 발전을 위한 사업에 대한
유니베라는 신임 대표이사에 김교만 사장이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교만 대표는 1963년생으로 고려대 정치학과에 입학, 동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문화일보에 입사해 한국언론노동조합 감사, 한국기자협회 감사를 역임했다. 2008년에 남양(유니베라 지주회사)에 입사해 유니베라 영업총괄본부장, 전략커뮤니케이션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남양알로에’에서 이름을 바꾼 유니베라가 국세청으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선 특정 야당 의원을 후원해온 유니베라에 대해 국세청이 정치적 목적의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4일 정치권과 유니베라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서울 성수동의 유니베라 본사에 조사4국 조사관들을 투입, 회계장
이병훈 유니베라 사장이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유니베라는 이 사장이 22일 건기식협회 대강당에서 열린 24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건강기능식품협회 회장을 역임하고 이후에도 한국의 건강기능식품 산업과 협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이 사장은 1
이병훈 유니베라 대표가 해외 판로 개척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 대표는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내년에도 국내에서는 저성장이 예상된다”며 “해외 시장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가 밝힌 유니베라의 지난해 국내 매출은 1900억원으로 전년 2000억원 대비 100억원 줄었다. 유니베라는 직접 판매라는 사업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가 최근 멕시코와 중국에 각각 46만평과 60만평 규모의 농장을 확보해 해외 농장 1000만평 시대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유니베라는 이로써 러시아 연해주에 650만평, 멕시코 탐피코에 186만평, 미국 텍사스에 80만평, 중국 하이난에 130만평 등 전 세계 총 1046만평의 천연물 농장을 보유해 글로벌 천연물 기업의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16일 유니베라만의 특화된 홍삼원료와 표준화기술을 통해 홍삼의 과학화를 선언한 ‘홍삼액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홍삼은 예로부터 원기 회복과 면역력 기능을 강화시키는 건강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왔다. 2006년 건강기능식품 전체 카테고리 중 30%를 차지할 정도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강자로 군림해 왔다.
홍삼의 가장
알로에 전문 기업이었던 남양알로에가 지난 5월 창사 30주년을 맞아 유니베라로 사명을 변경하면서 제2의 도약을 선언하고 나섰다.
유니베라는 기존 알로에 기업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세계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및 신약 시장에 본격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의 새롭게 발돋움하고 있다.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 전한다는 유니베라는 알로에를
유니베라는 18일 미국의 경제 사절단 단장으로 있는 크리스틴 그레고어 워싱턴 주지사가 지난 16일 유니베라(구 남양알로에) 성수동 본사 사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그레고어 워싱턴 주지사는 15~16일 이틀간 열린 한미 경제협력 증진을 위한 합동회의 및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 중인 미국의 대규모 경제 사절단의 단장으로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는 ‘남양알로에’에서 ‘유니베라’로 사명 변경을 기념해 다음달 23일까지 ‘유니베라 오픈 기념 Big Event’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해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 이벤트는 유니베라몰 사이트 내 이벤트 코너에서 진행되며 '유니베라 CF 틀린 그림을 찾아라'(유니베라 CF의 한장면을 보고 틀린 그림 5곳을 찾는 이벤트
유니베라(舊 남양알로에)는 5일 김영환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김대표가 이병훈 사장과 공동 대표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유니베라의 관계사인 (주)남양은 김영태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조태형 유니젠 대표이사 사장을 CTO(최고 기술 책임자)로 선임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의 내용이다.
◆유니베라인사 (승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