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I코리아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2mg)를 출시한다.
15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메비우스 LBS 아이스 바나는 싱글 캡슐 제품이다. 내장된 캡슐을 터뜨리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독특한 맛의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조화를 이뤄 시원한 맛도 강화됐다.
JTI코리아는 독특한 맛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눈에 띄는
JTI코리아가 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3mg)를 출시한다.
29일 JTI코리아에 따르면 신제품 메비우스 LBS 시트로 웨이브 3mg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캡슐을 터뜨리면 시원한 맛의 베이스와 조화를 이뤄 상큼하면서도 상쾌한 맛을 선사한다. 팩 디자인 또한 화사한 금빛 노란색과 싱그러운 초록색을 사용하여 제품 특유의 상큼한 맛을 감각적으로
JTI코리아가 ‘메비우스 LBS 아이스 피즈 수퍼슬림(3mg)’을 새로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쾌한 블루 캡슐에 상큼한 트로피컬 캡슐과 고유의 티핑이 더해져 청량한 맛이 특징이다. 팩 디자인에 시원함을 강조하는 연한 하늘색 배경에 주홍빛 포인트 컬러를 담았다.
JTI코리아는 이번 신제품에도 두 가지 담배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고 설
도드람양돈농협은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박계영 조합원과 김병삼 조합원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도드람은 농협경제지주 주최로 지난달 28일오전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 5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2월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농가들 중 △축사환경 △냄새저감 △동물복지 △분뇨관리
KT&G는 차별화된 숙성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레종 리저브(Raison RESERVE)’를 6일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레종 리저브’는 오크통(Oak·참나무로 만든 나무통)에서 숙성시킨 담뱃잎(OAL·Oak Aged Leaf)을 10% 함유하고 있다. KT&G는 고품질 원료 확보를 위해 오크통을 활용한 흡연재료의 숙성방식을 연구
BAT로스만스가 대표 궐련형 담배 ‘던힐’ 라인업에 한층 업그레이드된 냄새 저감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업그레이드되는 던힐 라인업은 6종으로 던힐 오리지널 6㎎, 3㎎, 1㎎과 던힐 파인컷 4㎎, 1㎎, 0.1㎎이다. 기존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은 유지하면서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 저감 기술(Less Smell Technolo
담배업계가 더운 여름철을 맞아 ‘시원함’을 높인 제품들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4일 JTI코리아는 더블 캡슐로 여름의 맛을 담은 신제품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MEVIUS LBS Long Islan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메비우스 LBS 롱 아일랜드’는 LBS 라인업에서 꾸준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옐로우 캡슐에 신상 캡슐을 더해, 두
KT&G가 새로운 맛의 초슬림 신제품 ‘에쎄 이츠 딥브라운(ESSE It’s Deep Brown)’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패키지는 ‘이츠(It’s)’ 글자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을 함께 배치해 ‘에쎄 이츠 딥브라운’의 독특한 맛과 흡연감을 표현했다. 또한 제품에 냄새저감 기능을 적용해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도 관리할 수
비흡연자들은 물론이고 흡연자들도 담배 특유의 냄새를 멀리하면서 국내 '가향 담배'(향이 첨가된 담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담배업체들도 특유의 냄새를 줄이고 향을 첨가한 신제품을 내놓고 점유율 높이기에 나서고 있다.
4일 JTI코리아는 향상된 냄새 저감 효과와 더블 캡슐로 상큼함을 더한 신제품 ‘메비우스 LBS 맥스 옐로우(MEVIUS LBS MAX
KT&G가 유럽 풍미를 더한 신제품 ‘레종 프렌치 썸(RAISON FRENCH SSOM)’을 전국 편의점을 통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레종 프렌치 썸’은 유럽풍 숙성 방식이 적용된 ‘카벤디쉬 담뱃잎(Cavendish leaf)’을 사용해 ‘레종 프렌치’ 시리즈 고유의 맛을 유지하면서, 취향에 따라 조화로운 맛의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제품이다.
BAT로스만스가 28일 슈퍼슬림 타입의 신제품 ‘던힐 알프스 부스트(Dunhill Alps Boost)’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BAT 사천공장에서 전량 생산되는 던힐 신제품은 ‘상쾌함의 완성’을 주제로 냄새저감 기술을 폭넓게 적용해 트렌디한 성인 흡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던힐 알프스 부스트는 궐련을 감싸는 종이에 냄새 저감 기술(Less
대신증권은 13일 KT&G에 대해 별도법인, KGC의 면세 채널 공백에 따라 연중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유정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한 1조2639억 원, 영업이익은 1% 늘어난 3177억 원으로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며 “별도법인, KGC의
포스코가 지역사회 대기환경 개선 지원을 위해 ‘친환경컨설팅 지원단’을 신설했다고 9일 밝혔다.
포스코는 포항시 오천읍 철강공단 인근 지역의 대기환경 개선(냄새저감)을 위해 포항시와 민관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포스코는 지난달 1일 ‘친환경컨설팅 지원단’을 발족했다. 포스코는 포항시와 함께 철강공단 내 14개 악취 발생 사업장
KT&G는 지난 8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KINPA)가 주관하는 ‘올해의 지식재산경영기업’ 시상식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T&G는 특허 등 지식재산의 창출과 권리화, 지식재산부서 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T&G는 2015년 10월 백복인 사장이 취임한 이후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에 나섰다. 2015
연초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할 경우 배출 물질은 연초대비 배출물질 90%, 유해물질 95% 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BAT코리아는 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BAT그룹의 주력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인 글로(glo)의 최신 과학연구 성과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 연구결과 발표는 글로벌에서 최초로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JTI코리아가 담배 냄새를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LBS(Less Breath Smell) 라인의 여덟 번째 제품 ‘메비우스(MEVIUS) LBS 트로피컬 믹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메비우스 트로피컬 믹스는 입 안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LBS 기술이 결합된 캡슐 담배 제품으로, 기존 LBS 라인업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블렌딩을
KT&G가 ‘마우스 존(Mouth Zone)’을 적용해 깔끔함을 강조한 ‘레종 프렌치 폴라(RAISON FRENCH POLA)’를 26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레종 프렌치 폴라’는 입냄새 저감기술이 탑재된 ‘마우스 존’을 필터부분에 적용했다. 또 앞서 출시된 냄새 저감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핑거 존(Finger Zone)’을 적용해 흡연 후 매너를
KT&G는 시원함을 늘리고 입냄새는 줄인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THIS AFRICA ICE KULA)’를 22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쿨라’는 ‘디스 아프리카’ 브랜드 중 처음으로 흡연 후 입에서 나는 담배 냄새를 줄여주는 ‘스멜 케어(Smell Care)’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앞서 출시된 ‘디스 아프리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14일 정수기 및 위생용품 업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의 K(코리아)-방역이 세계적 표준이 된 것 처럼 정수기 및 위생용품 분야에서도 세계적 수준의 소비자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정수기 및 위생용품 분야 '사업자 정례협의체' 소속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