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승훈이 맥케이에 이어 신인 걸그룹을 키운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8일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처음 공개한 맥케이에 이어 두 번째는 걸그룹이 될 것”이라며 “아직 데뷔 시기나 멤버 수는 확정되지 않아,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에 활동하는 걸그룹과 차별화 전략을 세우고 있으며, 외형적인 부분보다는 음악성
라이브 전설들이 돌아온다.
아이돌 일색의 가요계에서 실력과 명성을 갖춘 20년차 이상의 라이브 레전드 이문세, 이승철, 김건모, 신승훈 등이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들의 컴백은 음반 시장 뿐만 아니라 공연 업계도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들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여전히 온 오프라인 음악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고, 이들의 이름만으로 1만 여석 공
신승훈이 맥케이의 트레이닝을 진두지휘한 가운데, 그가 한국어 발음 때문에 데뷔하지 못할 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신승훈은 16일 “맥케이는 처음 연습을 시작할 때부터 불안정한 음역대, 특히 고음 파트와 노래 부를 때의 한국어 발성에 분명한 약점이 있었다. 트레이닝을 계속하면서 많이 보완되기는 했지만, ‘네오-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준비하던 내부
신승훈의 신인 프로젝트 ‘네오-아티스트(Neo-Artist)’의 첫 주자인 맥케이 킴(McKay Kim)과 세계적인 팝스타 제프 버넷(Jeff Bernat)의 듀엣이 성사됐다.
4일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공식사이트(www.dorothycp.com)에 맥케이 킴과 제프 버넷의 만남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맥케이 킴의 싱글 ‘엔젤
SBS 예능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2’에서 천재 기타 소년으로 불리었던 맥케이 킴이 신승훈의 신인 육성 프로젝트 ‘네오 아티스트(Neo-Artist)’의 첫 주자로 낙점됐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3일 공식사이트에 맥케이 킴의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고, 오는 6일 첫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 발매를 공식화했다.
맥케이 킴
가수 신승훈이 신인 제작에 나선다.
신승훈은 ‘네오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후배를 양성한다. ‘네오 아티스트’는 탄탄한 음악성과 스타성을 겸비한 차세대 아티스트를 의미하는 말로, 신승훈이 애정을 갖고 이들을 발굴 육성했다.
신승훈은 2년 전부터 비밀리에 ‘네오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네오 아티스트’로 키워진 가수 지망생들은 신승훈을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