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20년 제 1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첫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안동 경안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를 들었다. 게임산업의 특징 및 게임 진로의 유망성에 대한 특강
넷마블문화재단은 넷마블 본사에서 제 13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 13회차(누적 73회)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피플퍼스트서울센터에서 직업 및 진로교육을 수강하고 일자리탐방 자조모임 중인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 9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제 9차 견학프로그램은 대림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가학생들은 넷마블 임직원으로 구성된 명예강사들로부터 게임 산업과 직무, 직군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글로벌 인기 타이틀 ‘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2019년 제5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천안신당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등 총 2개 학교 고등학생 7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견학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게임 제작과 컴퓨터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만큼 파이썬과 C언어 등을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제 4차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진행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영도중학교, 의정부시청소년육성재단, 송파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3개 학교 및 기관 중학생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넷마블문화재단은 2019 ‘넷마블견학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모집기한은 오는 19일까지며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넷마블사옥과 게임아카데미 스튜디오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다. 2013년부터 매 방학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미국 텍사스 대학교 MBA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텍사스 대학교에서 한국 게임 산업과 넷마블의 발전사를 배워보기 위해 직접 참가 의사를 밝혀 성사된 이번
넷마블문화재단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임직원 가족 55명을 대상으로 ‘넷마블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방학을 맞아 진행되며 이번으로 8회째로 열린 ‘넷마블 견학 프로그램’은 임직원 가족을 사옥으로 초대했다. 부모님의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게임을 통해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
넷마블게임즈는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한 ‘넷마블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본사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방준혁 넷마블 의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
넷마블은 재단 출범을 통해 ‘문화만들기(게임문화체험관 등)’, ‘인재키우기(게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