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미송’을 부른 가수 하리가 천사데이를 기념해 노래 기부 이벤트를 펼치기로 해 화제다.
하리는 일명 천사데이(10월 4일)부터 공연 신청을 받는다. 힐링이 필요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어린이 환우가 있는 단체나 병원의 신청을 우선적으로 받으며 신청은 하리 공식 블로그에 사연을 적은 비밀댓글을 남기면 된다. 기부공연에 선정되면 하리가
배우 문근영이 이번에는 발라드 가수로 변신한다. 그녀가 부른 발라드곡 '그 바람소리'가 29일 공개됐다.
나무액터스 소속인 문근영은 최근 같은 소속사 선, 후배 배우들과 함께 한 '러브트리프로젝트'(LOVE TREE PROJECT)를 통해 노래 기부에 나섰다.
이 중 문근영의 솔로곡 '그 바람소리'(작사 박창학, 작, 편곡 윤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