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엔케이바이오메드는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97억4781만 원, 영업이익 12억5882만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8%, 778% 증가한 규모다.
당기순손실은 8억2675만 원으로 집계됐다.
누적 실적은 매출 261억 원, 영업이익 25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14.4%, 14.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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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바이오메드가 27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관의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GLOBAL TALENT FAIR)’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2024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외국인 유학생 채용관 △해외취업관 △외국투자기업 채용관 등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기업 채용관 외에도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인 엘엔케이 스파인(L&K Spine)이 ‘프리시즌 스파인’과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시즌 스파인은 미국 내 인지도 높은 중견기업이다. 주 계약 품목은 패스락-TM, 패스락-TA, 엑셀픽스-XL, 엑셀픽스-XTP 등 높이확장형 케이지 제품이다. 계약 체결 후 최근 미국 뉴저지에 위치한 케어웰 병원에서 계
척추 임플란트 전문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태국 왕립 쭐라롱껀 대학병원 정형외과와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셀픽스-XTP’와 ‘엑셀픽스-XT’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왕립 쭐라롱꼰 대학병원 정형외과 소속 전공의 및 전임의, 교수진을 비롯해 해외에서 온 전임의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프로
시지바이오가 최근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척추내시경 수술 관련 교육 세션인 ‘국제 내시경수술 교육코스(Meet the Korean Masters of Endoscopic Spine Surger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제 내시경수술 교육코스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톨릭대학교 국제술기센터 응용
엘앤케이바이오가 올해 3분기 중으로 미국 국방부 보훈 병원으로 척추용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할 전망이다.
아울러 미국 대형 의료기기 업체 N사와의 협상이 새로운 제품을 검토, 막바지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강국진 엘앤케이바이오메드 회장은 9일 여의도 KB증권 스몰캡 온라인 코퍼레이트 데이에 참가, 시장에서 돌고 있는 여러 루머에 대응하고 나섰고 “미국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미국지사를 설립 중이며 한국 시장에 다시 영업을 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메드 관계자는 “미국과 한국 두 시장에 다시 직접 뛰어들어 제2의 도약을 위한 출사표를 던진다는 것”이라며 “새로운 시장 개척과 새로 시작하는 각오로 다시 한번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2020년 초에 높이확장형 케이지의 개발에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6월부터 미국시장 공급물량 확보를 위해 공장 가동률을 100%로 올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최근까지 생산물량 확대를 위해 용인 제2공장을 준공한 후 GMP허가와 공정 안정화 작업을 진행해왔으며 현재 가동률은 70%까지 높인 상태이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6월을 시작으로 점차 수출의 증대가 가파르게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이 23억4293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흑자 전환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억2828만 원을 기록해 지난해보다 27.7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8억2801만 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 관계자는 “매출 감소와 영업적자가 지속
글로벌 척추 임플란트 제조기업 엘앤케이바이오메드가 올해 경영 투명성 확보와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에 몰두한다.
박근주 엘앤케이바이오메드 대표이사는 21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올해가 회사의 전환점이자 주주가치 실현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올해 사업 성장을 가늠할 수 있는 변곡점에 있다. 엘
척추임플란트 전문 업체인 엘앤케이바이오는 후방삽입 높이확장형 추간체고정보형재인 ‘AccelFix-XT Cage’의 말레이시아 첫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술은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된 첫 번째 케이스다. 수술진은 말레이시아의 척추 전문 의료기관인 ‘Sunway medical centre’의 ‘Dr. 라우 춘 핑(Lau Choon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15일(현지시각) 미국 판매법인인 이지스 스파인(Aegis Spine)이 높이확장형 케이지 중 하나인 ‘AccelFix-XT’에 관해 가처분 결정(Preliminary Injunction Order)을 받아 미국 지역에서의 판매가 한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에 가처분을 신청한 회사는 라이프
엘앤케이바이오메드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45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연간 실적은 매출액 182억 원, 영업이익 41억6000만 원을 달성했다.
엘앤케이는 "그 동안 논란이 되었던 '관리종목' 지정 이슈가 말끔히 해소 됐을 뿐 아니라,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경영실적을 보였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2019년말 국
엘앤케이바이오가 일본 교세라와 척추임플란트 공급계약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교세라 그룹은 1959년 고급세라믹을 생산하는 교토 세라믹에서 출발, 현재는 세계 40개국에 257개 기업을 거느리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며, 지난해 그룹 전체 매출액은 16조원에 달했다.
27일 오전 9시 7분 현재 엘앤케이바이오는 전일 대비 17.14% 오른 4만9900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