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지니어링협회(이하 협회)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기후 변화에 따른 엔지니어링 업계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협회는 다음 달 12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엔지니어링 업계의 대응 전략 모색(The role of engineering in responding to climate change)’을
건설기술인의 자긍심과 새로운 변화를 향한 100만 건설기술인의 가치와 화합을 주제로 2024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5일 서울 건설회관에서 가치, 혁신, 신뢰, 화합을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 건설 관련 단체장 등 약 700여 명이 참석
국토교통부와 한국건설기술인협회는 2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건설기술인의 날은 87만 건설기술인을 위해 2001년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다. 매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스무 돌을 맞이했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정세균 국무총리와 박선호 국토부 1차관, 정부포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는 27일 서초구 양재동에 소재한 엘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도상익 회장의 이임식과 김정호 신임 회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한 김정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발양광대(發揚光大)를 기치로 업계와 협회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 밝혔다.
아울러 김 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수행해야 할 사업으로
건설산업비전포럼은 29일 오후 2시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건설 일자리 창출, 어떻게 할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3일 건설산업비전포럼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 주제 발표에는 장신철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부단장이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방향’, 김명수 카톨릭대 교수가 ‘건설산업 일자리 질적 제고 및 양적 확대 방안’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년 상반기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엔지니어링산업 발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18~1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7 엔지니어링산업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행사는 그간 우리나라 엔지니어링산업 발전에 이바지한기업인과 연구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엔
군인공제회는 2015년부터 기존에 하나였던 자금운용부서를 금융과 건설부문으로 나눴다. 건설부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였다. 현재 건설부문은 산하에 사업개발본부와 사업관리본부를 두고 있다. 사업개발본부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역할을 하고 사업관리본부는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을 관리하면서 부실 사업을 정상화하거나 매각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신인수(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까지 사흘간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2015년 엔지니어링 주간’ 행사를 열고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주간 행사는 ‘엔지니어링, 새로운 도약의 날개를 달자!’는 주제로 열리며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식,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취업박람회’, 전시회 및 포럼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우선 첫날 ‘엔지니어링의 날’
군인공제회는 건설부문 부이사장에 신인수 전 코스화인 대표이사를, 증권운용본부장에 김재동 전 베어링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신인수 건설부문 부이사장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으며, 두산건설 SOC사업부장을 비롯해 남광토건 토목본부장, ㈜다산컨설턴트 베트남 지사장, 대구 동부순환도로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신임 김재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사장이 2012 건설기술인의 날 동탑산업훈장을, 장해남 금호산업 부사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한다.
국토해양부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2012년도 건설기술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회장 등 총 20여명에게 정부 포상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익중 유신 부사장은 대통령 표창을,
해외건설협회는 엔지니어링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다음달 1일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엔지니어링 업체 해외진출 CEO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다산컨설턴트, 도화종합기술 등 해외건설 각 분야의 주요 엔지니어링 업체 15개사 CEO가 참석 예정인 이번 간담회에서는 업계의 해외진출 현황을 살펴보고 진출시 애
올해 막바지 건설사 채용이 이어지고 있다.
2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대우건설, 두산건설, 경남기업, 현대엠코, 청석엔지니어링, 구산토건/건설, 동명기술공단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 중이다.
◆ 대우건설(www.dwconst.co.kr)은 해외 프로젝트 전문직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기계(철골, 배관)이며 입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