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14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CG 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 한끼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활동으로 조합은 이날 행사의 식재료 비용을 후원하고 봉사단원들은 1000여명 분의 식사 준비에서 배식
건설공제조합은 7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서울 답십리 소재)에서 임직원으로 구성된 CG사랑나누리봉사단(이하 ‘봉사단’)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무의탁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점심 한끼를 나누기 위한 무료급식 활동으로 조합은 이날 행사의 식재료 비용을 후원하고 봉사단원들은 1000여명 분의
건설공제조합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8일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이정관 전무이사를 비롯한 직원 15명이 참여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밥 한끼를 나누며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이번 봉사활동에서 건설공제조합 임직원들은 700여명 분의 식사 준비
SGI서울보증은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 무료 급식비 지원 및 거리성탄행사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
밥퍼나눔운동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다일복지재단에서 26년째 실시하고 있다.
김옥찬 SGI서울보증 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지
한양대학교는 최근 교내 사회봉사단이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 방한용품과 도시락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원들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서울시 동대문구 전농동 밥퍼나눔운동본부 앞마당에서 열린 ‘거리성탄예배’에서 방한용 점퍼와 도시락 등이 담긴 종이박스를 노숙인과 무의탁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과 함께 한 이 행사에는 한양대 학
서울시는 비영리병원 5곳을 '안전망 병원'으로 첫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안전망 병원'은 △마리아수녀회 도티기념병원 △성가소비녀회 성가복지병원 △다일복지재단 다일천사병원 △지구촌사랑나눔 외국인노동자전용의원 △카톨릭사회복지재단 요셉의원 등이다.
이는 공공 의료망 강화를 위한 것으로 서울시는 지난 19일 비영리법원 5곳과 '공공보건의료
티에프솔루션네트워크와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가 함께 지난 6일 청량리에 소재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나눔쌀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티에프솔루션네트워크 대표이사와 직원들이 함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점심식사를 배식했으며, 무료급식에 사용될 나눔쌀 1,000kg과 김치 100kg을 전달했다.
밥퍼에 기업 기부 및
29일 법무법인(유)세한과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가 함께 지난 27일 청량리에 소재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나눔쌀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강진원 변호사는 자신이 파트너변호사로 속해 있는 법무법인(유) 세한의 변호사, 직원들과 함께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 독거노인과 노숙자를 위해 점심식사를 배식했으
성탄절인 25일 전국의 성당과 교회에서는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미사와 예배가 이어졌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대주교는 이날 0시 명동대성당의 성탄 대축일 밤 미사에서 "북녘 동포들과 우리의 모든 이웃들에게 성탄의 은총이 충만히 내리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염 대주교는 25일 정오에도 명동성당에서 낮 미사를 집전했다.
서울대교구 내 기관·시설도
한미약품이 알바니아에 3억원 상당의 치료의약품을 기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의약품은 주사용 항생제(타짐주), 고혈압치료제(토르셈정) 등으로, 알바니아 샬롬클리닉 심재두 원장을 통해 전달돼 알바니아 현지의 종합병원 등에 전달돼 빈민층 진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알바니아 수도 티라나의 빈민 지역에서 무료진료 등을 포함한 각종 구호활동을 펼
한미약품은 다일복지재단의 캄보디아 현지 무료진료센터인 다일천사클리닉에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지난 23일 캄보디아 씨엠립 소재 천사클리닉에서 사용할 아모잘탄 등 의약품 전달식을 서울 전농동 소재 다일복지재단에서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아모잘탄을 비롯해 항생점안액 ‘토라미신’, 종합감기약 ‘써스펜데이나이트’, 혈
사조그룹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밥퍼나눔공동체 다일복지재단과 함께 독거노인 2200명을 대상으로‘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2 어버이날 효도잔치’는 다일복지재단의 ‘밥퍼’를 이용하는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평소 외롭게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따뜻한 어버이날 하루를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 동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업계 1위 로또리치(lottorich.co.kr) 임직원들이 ‘사랑의 밥퍼’(다일복지재단) 봉사활동으로 2010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로또리치 임직원들로 구성된 봉사활동단은 지난달 31일,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 운동분분에서 독거 노인과 노숙자를 위한 급식준비와 배식 및 설거지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국내 뿐 아니라 한국 헐리웃까지 세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병헌이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병헌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역도선수 장미란과 트로트가수 설운도와 함께 올 한해 우리나라를 빛낸 한국인으로 뽑혔다.
이변헌은 영화연기, 장미란은 스포츠, 설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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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되면 생각나는 것은 빨간 통과 종소리가 들리는 구세군이 먼저 떠오른다. 지하철, 시내 곳곳에 구세군 빨간 냄비가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하지만, 사람들은 바쁘게 제 갈 길만 갈 뿐이다. 종종 뉴스를 보면 “한 평생 포장마차를 운영해온 한 노인이 자신의 평생 모은 돈 10억 원을 장학재단에 기부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등 이런 식의 뉴스
윤증현 금융감독원장(금감원 사회봉사단 단장)과 임직원 21명은 연말을 맞아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이웃을 돕고 국민과 함께하는 금융감독기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시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찾아가 음식준비, 배식, 설거지 등 무료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무의탁 독거노인, 노숙자 등의 방한복 구입을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