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0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20일 0시 '시베리아', 오전 2시 '버닝', 오전 5시 '말할 수 없는 비밀', 오전 10시 '헤어 스프레이(2007)', 낮 12시 '램페이지', 오후 2시 '트루스 오어 데어(2017)', 오후 4시 '마스터', 오후 7시
3월 4~5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4일 오전 11시 '아이 엠 샘', 오후 1시 '도리를 찾아서', 오후 3시 '수상한 그녀', 오후 5시 '서치', 오후 7시 '도둑들', 오후 10시 '명량', 5일 0시 '추룡', 오전 3시 '월요일이 사라졌다', 오전 5시 '점
외계 생명체의 지구 침공을 다룬 영화는 할리우드의 단골 소재다. 지난 2016년 개봉한 영화 '제5침공'부터 멀게는 2005년 개봉작 '우주 전쟁'을 들 수 있다.
흥미로운 지점은 두 영화에 각각 등장하는 여성 캐릭터다. '제5침공'에는 그야말로 '핫한' 할리우드 신예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가, '우주전쟁'에는 앳된 시절의 다코다 패닝이 출연한다.
톱모델 제이미 스트라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최근 다코타 패닝과의 결별설이 보도되며,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영국 브리스톨 출신인 제이미 스트라찬은 모뎁답게 188cm의 훤칠한 키에 디카프리오를 닮은 돋보이는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
영화 ‘캐리’의 클레이 모레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장면이 다시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캐리’에서 주연을 맡은 클레이 모레츠는 제2의 다코타 패닝으로 불리며 할리우드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대주다. 영화 '캐리' 속 내성적인 성격의 따돌림을 받는 소녀 ‘캐리 화이트’로 분한 클레이 모레츠는 지난 6월 MBC ‘
전 세계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진정한 성인 연기를 선보인다.
다코타 패닝은 모텔에서 살 수 밖에 없었던 불행한 형제의 절망 속 희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모텔 라이프’(배급 수키픽쳐스)에서 성숙함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성인 연기로 주목을 끈다.
엄마가 창녀인 여자친구, 의도치 않은 살인으로 도망 다니는 형과 모텔을 전전하는 프랭크의 지독한
임상아 가방 브랜드
가수 겸 패션 디자이너 임상아의 가방 브랜드가 화제다.
임상아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에 출연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상아는 1999년 연예계를 은퇴한 뒤 미국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을 거쳐 자신의 브랜드 ‘상아(SANG A)’를 출시했다. 브랜드 상아의 가방은 미국 21개 매장과 캐나다
‘썸씽’ 임상아가 브룩 쉴즈와 자신의 가방을 구입했을 때 심경을 고백했다.
임상아는 9일 SBS 파일럿 프로그램 ‘열창클럽 썸씽(이하 썸씽)’에서 1990년대 중반 가수, 배우, MC로 활약하다 미국 뉴욕으로 건너가 패션 디자이너로 변신한 모습과 과정을 공개했다.
임상아는 이날 ‘썸씽’에서 간절함으로 지금의 성공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임상아는 “간
순수한 첫사랑 로맨스 ‘베리 굿 걸’의 다코타 패닝을 비롯해 엠마 왓슨, 박신혜가 아역 시절부터 빼어난 미모로 사랑 받은데 이어 성인 연기자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운 외모로 인기를 얻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둔 ‘베리 굿 걸’에서 강렬한 첫사랑에 빠진 릴리로 등장해 가슴 뭉클한 감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역배우에서 지금까
임상아 이혼, 가방
최근 미국인 남편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배우 임상아가 디자인한 가방이 미국 패션지 'LUCKY' 9월호에 실렸다.
그의 가방 브랜드 'SANG A'는 제시카 심슨, 아넷 배닝, 리한나, 브룩 쉴즈, 비욘세, 패리스 힐튼 등이 들어 화제가 됐다. 여기에 최근에는 아역 배우 출신 다코타 패닝이 럭키(LUCKY) 9월호 표지 화보에
로맨스 영화 ‘베리 굿 걸’로 돌아온 다코타 패닝(20)이 성인 연기자로서 첫 멜로 연기에 도전한다.
‘베리 굿 걸’은 처음이라 서툴고, 대책 없이 용감하지만 더 뜨겁고 설레는 스무 살의 첫사랑을 그린 영화다.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 다코타 패닝이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첫 성인 연기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 엠 샘’을 통해 똘망똘망하고
배우 이지아의 할리우드 극작가 데뷔에 대해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내놨다.
이지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이지아는 지난해 할리우드 제작사인 마이바흐 필름 프로덕션과 3개 작품의 시나리오를 쓰기로 계약, 그 첫 작품으로 '컨셔스 퍼셉션(Conscious Perception)'이 프리프로덕션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은
윤아가 2015 샤넬 컬렌션에 참석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소녀시대의 윤아는 최근 아랍에미리트연합국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초대받아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샤넬의 2014 스프링 컬렉션의 호하이트 미니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아는 이날 행사에서 미국 유명 배우인 다코타 패닝을 만나 함께 찍은
소녀시대 윤아가 다코타 패닝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어 윤아와 대비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윤아가 더 예쁘다", "윤아도 다코타
다코타 패닝
소녀시대 윤아가 다코타 패닝 옆에서도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어 윤아와 대비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가 훨씬 예쁘다" "
소녀시대 윤아가 다코타 패닝 옆에서도 굴욕 없는 미모를 드러냈다.
코스모폴리탄은 23일 두바이에서 열린 샤넬 2015 크루즈 컬렉션에 참석한 윤아와 다코타 패닝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다. 다코타 패닝은 검은 드레스를 입고 있어 윤아와 대비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가 훨씬 예쁘다”며 그녀의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는 새롭게 선보이는 ‘2014 스프링 콜렉션’의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배우 다코타 패닝(20)과 가수 톰 오델(23)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다코타 패닝은 영화 ‘아이 엠 샘’, ‘트와일라잇’ 시리즈, ‘런어웨이즈’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깊이있는 연기를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차세대 할리우드
나인뮤지스 세라
걸그룹 나인뮤지스 멤버 세라가 자신의 닮은꼴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6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 라이브에는 가수 김종서와 나인뮤지스가 출연했다.
이날 세라는 "눈이 굉장히 크다. 일본 고양이 인형 같다. 이제껏 들어본 닮은꼴이 무엇이냐"라는 컬투의 질문에 "다코타패닝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다코타 패닝이 새 영화에서 나체를 드러냈다.
다코타 패닝은 새 영화 '베리 굿 걸스(Very Good Girls)'에서 첫 누드신을 촬영했다. 그녀는 올해로 18살이 됐다.
'베리 굿 걸스'는 다코타 패닝과 엘리자베스 올슨이 출연하는 영화다. 패닝과 올슨은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친구로 멋진 남자를 만나 빨리 '처녀성'을 잃자고 결의한다. 결국 이 두
할리우드 스타 다코타 패닝이 방송인 노홍철의 독특한 헤어스타일에 폭소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 5일 첫 내한한 다코타 패닝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인터뷰 중 다코타 패닝의 ‘이상형 찾기’가 진행됐다. 다코타 패닝은 노홍철의 사진을 보며 "헤어스타일이 재밌다. 진짜 본인의 머리카락이냐"며 폭소했다.
이에 리포터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