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2020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2곳에서 진행된다.
특히 에어컨 작동상태와 필터 점검에 집중한다. 이 밖에 계기반과 전·후면 램프 점등상태, 타이
쌍용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하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에 나선다.
24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대형 상용차를 제외한 쌍용차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서비스는 서울서비스센터와 대전서비스센터 두 곳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이뤄진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대전시 대덕구 신탄진에 대전 서비스센터를 확장·이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전 서비스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11개의 일반수리 워크베이 및 9개의 판금·도장 작업장을 갖췄다. 또한 최신 도장 부스, 자동 엔진오일 공급, 회수 장비 등 친환경 기술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4층에 위치한 고객 전용 라운지는 프라이빗
쌍용자동차는 대전에 직영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서비스센터는 서울 구로본동에 있는 서울서비스센터와 함께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게 된다. 쌍용자동차는 전국에 43개의 서비스센터(정비사업소)를 가지고 있다.
대전서비스센터는 총면적 약 1만2900m²로 22개 스톨(정비가동능력), 연간 1만4400대의 정비능력을 갖췄다.
기아자동차가 오는 2014년까지 서비스센터 시설에 대한 개선 작업을 완료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우선 기아차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직영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수 있도록 직영 서비스센터 이전을 추진한다.
도심환경 변화로 고객 접근성이 약화된 경기도 안양, 서울 영등포, 경북 경산, 전남 광주 내방동의 4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신 교통 요충지 및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대전시 중리동에 대전 전시장 및 서비스 센터를 확장해 26일 오픈했다.
새롭게 리뉴얼한 메르세데스-벤츠 대전 전시장은 최대 8대의 차량까지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대전·충청 지역 최대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이다.
대전 전시장은 2739m²(연건평 828평) 7층 규모로 1, 2층은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사장 박재찬, www.hansung.co.kr)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신규 사옥을 준공하고 본사와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전시장을 이전 오픈했다.
한성자동차㈜ 본사 사옥과 방배 전시장이 위치할 한성모터타워는 89만2566m²(270평)의 10층 규모로 1층부터 3층까지는 메르세데스-벤츠 방배 전시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