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22일 여의도 본사 The-K타워에서 제9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승상’은 2011년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과 교육부의 ‘으뜸 교사상’을 통합해 제정된 상이다. 이 상은 교직에 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발전에 헌신해 온 진정한 교육자를 찾아 참다운 스승상을 정립하고, 스승
한국교직원공제회와 교육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6회 대한민국스승상’ 국민추천 접수가 28일부터 내년 1월 2일까지 대한민국스승상 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추천대상은 유치원, 초·중·고등학교(특수학교 포함), 전문대학, 대학교 근무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교원으로 교수학습활동, 학술·연구활동 등 탁월한 공적으로 교육발전에 기여하고, 생활지도 및 인성교육,
The-K한국교직원공제회는 23일 서초구 양재동 The-K호텔서울에서 제5회 대한민국스승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스승상 대상은 육심용 대구보건학교 교사가 수상했다.
육 교사는 몸이 불편한 지체장애학생이 스스로 생활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을 위한 누운자세변경용침대’ 등 다양한 보조기기를 개발하고, 학습에
폐교 위기의 농고를 취업률 100%의 마이스터고로 만든 이인학 충남 당진정보고 교사가 '대한민국 스승상' 대상에 선정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직원공제회는 '제3회 대한민국 스승상' 수상자로 10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스승상의 수상자는 대상에 이인학 충남 당진정보고 교사와 노봉남 대구 대구성보학교 교사(특수), 전호숙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여파로 다음 달 15일 전후로 예정돼 있는 다양한 스승의 날 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됐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 스승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 교육부 장관의 ‘1일 교사’ 등 스승의 날 관련 행사 등은 이미 취소 또는 보류됐다.
아울러 교육부는 아울러 스승의 날을 맞아 대대적으로 추진하려 했던 '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