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도희
배우 유연석이 도희의 명동 프리허그를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연석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디어 도희가 명동 프리허그를 했군요. 도희야 추운날 고생 많았어. 나도 (시청률) 10% 넘어서 명동으로 달려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 좀 더 분발해서 본방사수를! 시청률 두자리가 되는 그날까지 빠샤!"라고 덧붙였다.
도희 키
도희 키와 함께 도희 '명동 프리허그' 공약 실천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도희가 최홍만과 함께 찍은 사진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타이니지는 지난 5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세바퀴 대기실에서 타이니지 명지, 도희가 최홍만님과 함께.. (도희) 이 사진 합성이 아니라는… 우리 어쩌지?? ㅜㅜ ^^ ”라는 글과 함께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