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는 3·1운동 100주년 및 광복 74주년을 맞아 전국의 다문화가정 청소년 50여명과 함께 울릉도, 독도 탐방 행사에 참여해 유디치과에서 제작한 독도 칫솔 세트를 후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31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에게 독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영토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고 나아가 올바른 역사관을 일깨워주고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임을 알리는 책자가 외국에 있는 공관과 한국교육원, 한국학교 등에 배포된다.
교육부와 동북아역사재단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재외공관, 한국교육원 등에 독도 교재 2종을 배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외공관과 한국교육원, 한국학교 등에는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동해와 독도'라는 홍보용
17일 가수 김장훈이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와 함께 '독도 아트쇼 & 한중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을 열었다. 독도 아트쇼는 독도 사진전과 독도 3차원 애니메이션 영상 상영 등으로 꾸며졌다.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에는 한국과 중국의 위안부관련 자료들이 전시됐다. 이번 특별전은 오는 26일까지 진
가수 김장훈이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
김장훈의 소속사 공연세상은 김장훈이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문화원에서 ‘독도 아트쇼 & 한중 일본군 위안부 특별전’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상하이사범대학 중국위안부문제연구센터 등과 함께 사진과 만화 등으로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것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정의한 기업의 나눔활동 개념이다.
현 회장은 이 같은 개념을 기반으로 임직원들의 활발한 사화공헌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있으며 그룹 차원에서도 사랑 나눔운동 전개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생의 길’을 펼쳐가고 있다.
현대상선은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초청해 선박 체험의 기회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본이 정한 '다케시마의 날'(2월 22일)에 항의하는 뜻을 담은 일본어 자료를 일본의 주요 언론사에 발송했다.
서 교수는 이날 "지난주 교토를 방문해 22일 도착할 수 있도록 신문과 방송사 120여곳에 직접 우편물을 보냈다"고 밝혔다.
우편물은 독도가 한국 땅임을 알리는 내용의 광고 전단과 역사적ㆍ국제적인 근거를 담은 자료 등
현대증권은 25일(목)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도의 날을 기념해 독도를 보다 가까이서 만날 수 있도록 독도수호대가 직접 촬영하고 수집한 독도 전경사진 약 40여점을 25일(목)과 26일(금) 양일간 현대증권 본사 1층 로비에 전시하고 포토존도 운영할 예정이다.
독도 사진전과 더불어 현대증권은 25일(목)
가수 김장훈이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사진집 '김장훈의 독도를 콘서트하다'를 출간한다.
또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강남구 역삼동 비주얼아트센터 '보다'에서 독도사진전과 독도설치미술전, 독도희귀자료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독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장훈이 자비로 3000부를 찍어 무료 배포할 사진집에는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 이승국)은 5일 ‘사이버독도’ 홈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사이버독도’(http://www.youfirst.co.kr/dokdo/main_index.html)는 현대증권이 2002년 개설한 은행연계지점(온라인 가상)으로서 그 동안 독도수호기금 전달, 독도탐방, 독도사랑 가두캠페인, 독도사진전 및 독도자료전 개최
현대증권은 독도수호대와 함께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독도의용수비대와 함께 하는 울릉도-독도탐방'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현대증권과 독도수호대가 함께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생존 독도의용수비대 대원과 그 후손 등 70명을 초청해 독도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독도의용수비대의 활동의 재조명을 통해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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