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돈암동지점 명칭을 성북금융센터로 변경하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으로 이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출발하는 하나증권 성북금융센터는 하나은행 돈암금융센터지점과 같은 공간에 위치해 증권과 은행을 아우르는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인근에 위치한 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금융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금융교육을 포함한 다
조직 활동성 강화 등 소통과 시너지를 통한 손님 기반 확대 방점미래성장동력 구축 등 사업부문별 경쟁력 강화 초점강성묵 대표 “변화와 혁신에 두려워 않고 선제적으로 행동하자”
하나증권은 5일 사업부문별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조직 활성화 등 재도약을 위한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강성묵 대표는
KB국민은행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은행원 키오스크를 영업점에 파일럿 형태로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선보인 KB국민은행 여의도 신관 AI체험존의 상담사를 여의도영업부, 여의도 InsighT점, 돈암동지점에 AI은행원으로 업그레이드해 순차 공개한다.
AI은행원은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STM, ATM, 미리작성서비스 등 은
KB국민은행은 디지털 요소를 강화한 새로운 형태의 자동화 코너 '디지털셀프점 Plus'를 서울 돈암동 지점에 오픈했다.
디지털셀프점에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적용된 New Digital ATM, 365일 고객 스스로 은행업무 처리가 가능한 STM(Smart Teller Machine), 대형 디지털 사이니지(Digital Signage) 등의 다양한 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