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5’의 규덕·혜경, 종규·세아가 대망의 ‘최종 선택’에서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꽉 닫힌 해피엔딩을 맞았다.
11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 마지막 회에서는 제주도에 위치한 ‘돌싱 하우스’에서 최종 커플이 된 규덕·혜경, 종규·세아의 현실 데이트 모습이 공개됐으며, 이들의 ‘최종 선택’ 현장까지 그려져 시청자들을 몰입하게
‘돌싱글즈4’ 하림 리키 커플이 결별했다.
하림과 리키는 26일 각각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상태였지만, 방송 중이라서 알리는 것을 늦췄다”며 “지금 우리 상태에 시청자 관심이 뜨거워 결별을 알린다. 격하게 연애하고 멋진 커플이었지만, 결국 거리 등 다른 요소로 인해 친구로 지내는 게 가
‘돌싱글즈4’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지미·희진 총 세 커플이 모두 ‘최종 선택’에서 서로의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22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최종회에서는 현실 동거를 마친 세 커플이 모두 서로를 선택하는 결말이 그려졌다.
이날 처음으로 ‘캠핑 데이트’에 나선 제롬·베니타는 대형
베니타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날까지 신중한 자세를 보여 긴장감을 자아낸다.
22일 방송되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최종회에서는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지미·희진이 동거 생활을 마친 뒤 연인으로 계속 만남을 이어갈지에 대해 ‘최종 선택’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기존 러닝타임인 1
‘돌싱글즈4’ 리키·하림이 동거 생활에서 서로 다른 성향 차를 보여, 다가올 최종 선택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15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13회에서는 지미·희진, 리키·하림, 제롬·베니타의 현실적인 동거 일상이 그려졌다.
앞서 하림의 ‘X(전 남편)’와 짧지만 강렬한 만남을 가졌던
MBN ‘돌싱글즈4’의 지미·희진 커플의 동거 스토리가 8일 공개된다.
뉴욕과 밴쿠버를 떠나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동거 하우스’에서 동거를 시작한 지미와 희진은 첫날부터 전곡항에서 ‘선셋 크루즈’ 데이트를 즐긴다. 두 사람은 로맨틱한 일몰과 함께 가족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해 간다. 이야기는 어느새 미래 계획으로까지 이어졌다.
“앞으로 한국
MBN ‘돌싱글즈4’가 지미·희진, 리키·하림, 제롬·베니타 등 최종 선택에서 총 세 커플을 탄생시키며 본격적인 ‘동거 생활’의 시작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IN U.S.A’(이하 ‘돌싱글즈4’) 10회에서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마지막 1:1 데이트를
MBN ‘돌싱글즈4’ 출연자 하림이 자녀 3명을 양육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돌싱글즈4’에서 출연자들의 자녀 유무 공개 시간이 다가온 가운데, 하림은 유독 긴장했다. 하림은 자신과 마음이 통했던 리키를 생각하며 오열까지 했다.
먼저 리키가 하림보다 먼저 7세 아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50%, 전 부인이 50% 양육을 맡는다.
한쪽은 10명, 다른 쪽은 12명. 각기 다른 곳에서 설레고 환장(?)할 만한 매력을 뽐내는 돌싱들 덕에 연일 뜨거운데요. 정말 묘한 매력이죠.
시즌4까지 진행된 짝짓기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4’와 2차 돌싱 특집이 방영 중인 ‘나는 솔로’ 이야기입니다. 묘하게 ‘돌싱’이 겹친 두 프로그램의 경쟁에 눈이 쏠리고 있죠.
매번 달라지는 감정선과 공개되는 이
‘돌싱글즈4’ 제롬이 자신의 연예계 경력과 ‘X’(전 아내)의 존재로 인해 고민에 빠진 베니타에게 거침없이 직진했다.
10일 방송된 MBN 간판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8회에서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 10인 듀이·리키·베니타·소라·제롬·지미·지수·톰·하림·희진이 원하는 사람과 무조건 데이트에 나설 수 있는 ‘비밀도장 데이트’가 진행됐다.
‘돌싱
‘돌싱글즈4’ 제롬이 자신의 나이와 과거 연예계 생활을 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나이를 공개하는 돌싱 남녀 10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제롬은 나이를 밝히기에 앞서 “이거 때문에 나올까 말까 했다”며 “며칠 동안 지내면서 봤던 그 사람으로 봐줬으면 좋겠다”고 출연자들에 당부했다.
그러면서 제롬은 “나는 뱀띠야”라며 198
‘돌싱글즈4’ 하림과 리키가 ‘1:1 소지품 랜덤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가 하면, 각자 거주지역을 공개하며 긴장감을 빚었다.
20일 방송된 MBN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4’ 5회에서는 멕시코 캉쿤에 위치한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출신 돌싱남녀 듀이, 리키, 베니타, 소라, 제롬, 지미, 지수, 톰, 하림, 희진이 셋째 날 5:5
MBN ‘돌싱글즈4’ 제롬의 반전 직업이 밝혀졌다.
1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는 멕시코 칸쿤의 돌싱 하우스에 모인 돌싱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이날 제롬의 직업 공개 시간이 다가오자 MC들 역시 “그룹 엑스라지 활동 이후 뭘 하는지 모른다”며 궁금증을 높였다.
제롬은 “미국에서 제일 큰 은행에서 사업부 관리 매니저를 하고 있다”며 “1년 전 은
‘돌싱글즈4’의 미국 돌싱남녀 의 스펙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3회에서는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하우스’에 모인 미국 돌싱남녀 10인이 ‘1:1 티타임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제롬과 베니타는 물 흐르는 대화를 이어나가며 긴 시간 동안 서로를 알아갔다. 반면 지미와 지수는 자꾸만 겉도는 대화로 인해
‘돌싱글즈4’ 제롬이 전 아내 배윤정과의 이혼 사유를 언급했다.
3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에서는 출연자들이 각자 이혼을 하게 된 사연을 밝힌 가운데 제롬도 전 아내인 배윤정과의 이혼을 하게 된 이유를 말했다.
제롬은 “결혼생활 2년2개월하고 이혼 신청했다. 솔직히 말은 많이 못하지만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이혼 이후에도 잠깐 같이 살았다. 집이
그룹 X-LARGE(엑스라지) 출신 제롬이 ‘돌싱글즈4’에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4’ 1회에서는 미국 출신 돌싱남녀들이 멕시코 칸쿤에 마련된 ‘돌싱 하우스’에서 처음 서로를 마주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남자 출연자로는 톰, 듀이, 제롬, 지미, 리키가 여자 출연자는 베니타, 희진, 지수, 소라, 하림이 등장했다.
이날 MC들의 눈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