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29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서울 중구 스카이파크 킹스타운 호텔에서 ‘2024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대학생 192명에게 14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학생들을 비롯해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이원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두산
두산연강재단은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304명에게 장학금 3억 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전국 각 시ㆍ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왔다.
2010년부터는 다문화가정 장학금을 제정해 올해까지 15년간 총 427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단 관계자는 “우리 사회 다양
두산연강재단이 31일 가정의 달을 맞아, 두산꿈나무로 선정된 장학생과 다문화가정 학생 등 297명에게 장학금 3억8000만원을 지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전국 각 시도 교육청 추천으로 두산꿈나무 장학생을 선정해왔다. 올해까지 총 3966명의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 들어서는 5월까지 대학생 128명, 고등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7일 두산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학생 56명을 잠실야구장으로 초청, 두산 임직원과 함께 두산베어스 야구경기를 관람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두산꿈나무 장학생 가운데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두산 임직원들은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지어 야구장 투어와 경기 관람을 한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25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에서 '2010년 두산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70명의 학생들에게 총 11억원의 장학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215명에게는 중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여 학교장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6가 두산타워에서 '2009년 두산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385명의 학생들에게 총 12억원의 장학금과 기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215명에게는 중학교 졸업 때까지 장학금을, 어려운 환경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