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은 19일 ‘2022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의 수상자는 전장유전체를 전문으로 다루는 지놈인사이트 연구소의 김률, 박성열 의과학연구원으로, 총 3000만 원(각 1500만 원)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률, 박성열 연구원이 공동 집필한 논문은 ‘체세포 돌연변이를
두산연강재단은 5일 서울 두산연강재단에서 ‘2021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수상자인 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강지훈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논문은 관상동맥 중재시술 후 만성기 치료 시점에 새로운 항혈소판제 치료방법의 가능성을 나타낸 내용이다.
논문은 올해 5월 국제 학술
두산연강재단은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0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인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최원묵 임상강사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은 ‘알콜성 지방간 발생에서 간성상세포 내 글루타메이트 수용체-엔도카나비노이드의 역할 규명에 관한 연구’로 지난해 11월 국제학술지인 ‘셀
두산연강재단은 ‘2019 두산연강학술상’ 의학 논문 부문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원 의과대학원 고현용 연구원을 선정하고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 논문의 제목은 ‘비라프 체성 돌연변이가 소아뇌종양의 본질적 뇌전증 발생에 기여함’으로,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메디슨에 게재된 바 있다.
논문은 소아 뇌종양 환자들에
두산연강재단은 '2018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주명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교수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 교수는 '관상동맥질환자에서 3 혈관 분획혈류예비력이 가지는 예후인자로서의 의미'라는 논문을 통해 관상동맥 협착의
두산연강재단은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갖고, 수상자인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오상훈 교수에게 상금 3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지속 진폭통합뇌파 감시를 이용한 저체온치료를 받는 심정지 환자의 예후 예측’으로 2015년 9월 미국 심장협회 공식 학회지 ‘Circula
두산연강재단은 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2015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갖고 중앙대학교병원 외과 서석원 임상 조교수에게 2000만원, 경희의료원 이길연 교수에게 1000만원의 상금과 상패를 각각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석원 교수는 ‘조기 간세포암에서 종양의 침습성에 대한 예측을 통한 수술적 절제의 선택’이라는 논문을 통해
두산연강재단은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외과학 부문 시상식을 열고 김형호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교수와 박치민 삼성서울병원 교수에게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김형호 교수는 ‘복강경 위암 수술의 장기 추적 결과’ 논문으로 복강경 수술이 종양학적으로 안전함을 밝힌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돼 상금 2000만원을 받았다
두산연강재단은 9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4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이사민 임상강사(서울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에게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상논문 제목은 ‘단핵구 염증반응을 유도하는 사람 리지스틴의 수용체 캡1(CAP1, Adenylyl Cyclase-Associated P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