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가 6일 디스플레이 사업장 아산ㆍ천안ㆍ기흥캠퍼스에서 ‘2015 하반기 사랑의 달리기’를 개최했다.
사랑의 달리기 행사는 삼성디스플레이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매년 가을 사업장 주변에 마련된 코스를 달리면서 참가자들의 기부금, 회사의 후원금, 먹거리장터 수익 등을 모아 지역사회를 돕는 참여형 사회공헌 행사다.
이날 각 캠퍼스에서 열린 행사
삼성전자와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5 드림樂(락)서’가 13일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올 한 해 여정을 시작했다.
‘꿈이 가득한 곳, 이곳은 꿈의 빌리지 드림樂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경기 북부 지역 소재 59개 중ㆍ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23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드림락서는 지역사회 중고생에게 다양한 진로
삼성전자와 도교육청이 주최하는 ‘2015 드림樂(락)서’가 13일 경기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올 한 해 여정을 시작했다.
‘꿈이 가득한 곳, 이곳은 꿈의 빌리지 드림樂서입니다’란 슬로건으로 막을 연 이날 행사에는 경기 북부 지역 소재 59개 중ㆍ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23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시작된 드림락서는 지역사회 중고생에게 다양한 진로
삼성전자의 교육페스티벌 ‘삼성 드림樂(락)서’가 안산에서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의정부를 시작으로 경북 안동, 10월 수원·용인·충남 온양·광주에서 진행된 드림락서는 14일 오후 안산 올림픽기념관 편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드림락서는 중·고교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페스티벌이다. 이날 드림락서에는 안산지역 중·고교생과 학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페스티벌 ‘삼성 드림樂서’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드림락서는 중ㆍ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용인ㆍ이천ㆍ평택ㆍ오산 등 경기 남부지역 중ㆍ고교 학생과 교사, 학부모 2300여명이
삼성전자와 경기도 교육청이 주최하는 교육 페스티벌 ‘2014 드림락(樂)서’가 4일 의정부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는 드림락서는 중·고교 학생들에게 진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해 학생들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 비전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행사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드림멘토의 희망강연 중심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
삼성전자는 ‘인류 행복 증진’이라는 명확한 사회공헌 철학을 갖고 있다. 기업 발전도 그 토대가 되는 사회가 건강해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국내외 자원봉사,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교류, 환경보전, 체육진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1995년 ‘삼성전자 사회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