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은 아토피 유아를 위한 보습제 ‘디어로렌’이 주문 폭주로 이달 19일 1차 품절된 데 이어, 26일 2차 품절돼 예약 판매로 전환했다고 28일 밝혔다.
예약 판매를 시작한 26일부터 이틀 간 일일 판매량도 전주 대비 200% 이상 증가했다. 또 다시 품절되는 사태를 대비해 미리 구매하려는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예약 주문 건
앳홈은 고효능 보습제 ‘디어로렌’에 몽골 피뿌리풀 추출물을 더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올 상반기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앳홈은 홈에스테틱 브랜드 개발을 위해 지난해 빌리코와 연구·개발 제휴를 맺고 현재 디어로렌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앳홈에 따르면 피뿌리풀은 몽골·중국·러시아에서 자생하는 전통 약용식물로 몽골 칭기즈칸 시대에 전쟁터에서
홈라이프 솔루션 기업 앳홈이 바이오 전문 기업 빌리코(Bilico)와 제휴를 맺고 ‘디어로렌(Dear Lauren)’ 아토피 보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어로렌은 아토피 피부염ㆍ건조피부 유아를 위한 고효능 보습제다. 인텐시브 크림(50ml)과 인텐시브 로션(80ml), 인텐시브 바스&샴푸(300g)로 구성돼 있다.
앳홈에 따르면 디어로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