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는 제20회 수상자로 '지용킴'의 김지용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21일 삼성물산패션부문에 따르면 김 디자이너는 1990년생으로 일본 문화복장학원을 거쳐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남성복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21년 론칭한 브랜드 지용킴은 실험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SFDF는 삼성물산패션부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안덕근 산업장관, 'AI 디자인 확산 전략' 발표…K-디자인과 AI 융합 첫 청사진정부, 올해 안에 AI 디자인 기술로드맵 마련…2025년부터 R&D 지원디자인 기업의 AI 전환 및 AI 디자인 SW 기업 육성 지원
정부가 인공지능(AI) 디자인 기업 500개와 AI 전문 디자이너 1만 명을 양성한다. 또 올해 안에 AI 디자인 기술로드맵을 마련하고, 내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제19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 수상자로 ‘지용킴(JiyongKim)’의 김지용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수상자에게는 디자인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1억2900만 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ISMS-P 통합 인증을 최초로 재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통합 인증 재획득은 국내 패션업계 및 쇼핑몰 전체를 통틀어 처음이다.
ISMS-P 통합 인증은 기존 두 개의 인증으로 나눠어 있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인증 제도를 하나로 합친 만큼 국내 최고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는 제16회 SFDF 수상자로 ‘KANGHYUK(강혁)’의 최강혁, 손상락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SFDF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2005년 설립한 패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수상 팀에는 디자인 창작 활동을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약 1억1000만원)와 국내외 홍보, 사업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강혁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대중 참여 평가가 시작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인 ‘스몰 에스에프디에프(sfdf)’의 세 번째 수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인 ‘대중 참여 평가’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28일까지 sfdf 홈페이지, CJ ONE, 29CM 앱을
삼성물산이 운영하는 멀티숍 비이커(BEAKER)가 지난해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 수상자인 표지영ㆍ이승준 디자이너와 협업한 상품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레지나 표(REJINA PYO)’의 표지영 디자이너는 ‘19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브랜드 고유의 입체감을 살린 트렌치코트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가 제14회 SFDF 수상 디자이너로 ‘레지나 표(REJINA PYO)’의 표지영 디자이너, ‘블라인드니스(BLINDNESS)’의 신규용ㆍ박지선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SFDF는 이번 수상 디자이너의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있도록 13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비이커 청담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본격 시작되면서 마음은 벌써 여름 휴가지로 향하고 있다. 아직 휴가를 가기엔 다소 이른 시기이지만 주말 동안만이라도 휴가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껴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리조트 룩’을 입어 보는 것이다.
최근들어 ‘충분한 휴식을 주는 안락한 순간’을 뜻하는 ‘휘게(Hygge)’를 넘어, ‘욕심을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사회공헌활동인 삼성패션디자인펀드(SFDF)의 12회 수상자로 정고운, 정지연 디자이너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두 수상자의 의상 전시는 2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비이커(BEAKER) 청담점에서 진행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는 한국계 신진 패션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해 한국 패션의 국제적 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제12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Design Fund, 이하 SFDF)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SFDF는 지난 2005년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설립한 국내 디자이너 후원 프로그램으로, 설립 후 10년간 정욱준, 최유돈, 계한희, 박종우, 서혜인 등 18개팀을 배출, 총 270만 달러(약 32억원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컨데나스트 인터내셔널 퓨쳐 럭셔리 컨퍼런스 기조 연설자로 나서 "SNS로 소통하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 주역으로 떠오르고, 첨단 IT기술이 융합되면서 패션의 미래 가능성이 무한대로 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컨데나스트 컨퍼런스는 패션잡지 보그(Vogue)와 지큐(GQ)의
“신인 디자이너로서 쇼를 진행하는데 상당한 비용이 드는데 실질적, 금전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이진호 디자이너)
24일 서울 청담동 비이커 청담플래그십스토어에서는 박종우, 서혜인, 이진호 디자이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Design Fund, 이하 SFDF) 수상자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디자이너 박종우(브랜드: 99%IS-, 도쿄)와 서혜인ㆍ이진호(HYEIN SEO, 앤트워프)가 제 11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SFDF는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 받고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해 한국 패션의
유학은 인생에 있어 기회로 여겨지지만 기대한 만큼 소득을 얻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유학을 떠나기 전 한인동문들의 사례를 꼼꼼히 살펴보고, 동문네트워크가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비싼 비용을 들여 유학을 떠나더라도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유명 디자인 사관학교 ‘도무스아카데미’는 1983년
제일모직은 제 10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의 수상자로 디자이너 계한희와 박종우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SFDF는 글로벌 무대에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국계 신진 패션디자이너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5년부터 제일모직이 매년 진행하고 있다.
SFDF수상자에게는 디
임상아, 임상아 가방
방송인 이휘재의 '첫사랑' 임상아가 가방디자이너로 변신한 가운데 그의 가방이 할리우드 유명 연예인들의 인기 아이템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상아는 연기와 가수활동을 활발히 벌이다 지난 1996년 돌연 은퇴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디자이너로 변신했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패션 마케팅과 디자인을 수료한 임상아는 스타
제일모직의 SPA브랜드 에잇세컨즈는, 12월 6일부터 ‘제8회 삼성패션 디자인펀드(SFDF)’ 수상자인 디자이너 최유돈(Eudon.choi)과 최철용(Cy.choi)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인다.
여성복 디자이너 최유돈은 런던패션위크 온스케줄 데뷔, 영국 패션의 새로운 경향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번 에잇세컨즈 콜라보레이션은 70년대 초 스포츠웨어에서
제일모직은 27일 디자이너 최유돈(Eudon Choi, 런던)과 최철용(Cy Choi, 파리)이 제 8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 (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창작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후원금 10만 달러와 대내외 홍보를 비롯한 전문적인 후원과 투자가 지원된다.
최철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