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루나가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점에서 진행된 E채널 홈 푸드 예능 버라이어티 '먹!킷리스트, 식식한 소녀들'(이하 '식식한 소녀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나, 차오루, 허영지, 박보람,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하고 정준하와 정진운이 MC를 맡은 '식식한 소녀들'은 오는 23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루나가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다이어트 성공 후 몸매가 눈길을 끈다.
루나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appy sunda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나는 아찔한 초미니스커드를 입고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루나는 다이어트 후 물오른 각선미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
에프엑스 멤버 설리의 두드러진 외모가 눈길을 끈다.
25일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녹화한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서 에프엑스는 ‘첫 사랑니’의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 날 ‘첫 사랑니’ 무대를 선보인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는 몸무게를 감량한 듯 한결 가냘퍼진 모습과 함께 인형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은 “비주얼 쇼크다”, “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