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PC온라인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 21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이날부터 3개월간 순차적으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21주년 기념 업데이트의 주요 콘텐츠는 △4대 드래곤 리뉴얼 △신규 드래곤 무기 △할파스 전설 갑옷 △클래스별 신규 스킬을 추가 및 리뉴얼하는 ‘클래스
엔씨소프트가 올해 4분기 모바일 게임 ‘리니지2M’ 출시를 통해 리니지M 수준의 매출을 기대한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29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9% 하락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08억 원으로 6%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9억 원을 기록해 17% 감소했다.
매출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에 신규 클래스 ‘검사’를 정식 업데이트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사는 엔씨소프트가 리마스터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규 클래스다. NPC에 돌진해 스턴과 강한 대미지를 입히는 ‘판테라’, 근접 대상에게 귀환 불가 효과를 입히는 ‘팬텀’, 반격 스킬의 회피를 무시하고 피해를 가하는 ‘패러독스’ 등의
오늘(28일) 이투데이에서는 조간 주요 뉴스로 ‘스튜어드십 코드 걸린 조양호…“연금사회주의 우려”’, ‘국세청, 박한별 남편 회사 세무조사’, ‘화웨이 P30프로, 파리서 첫 공개…사진조작 양치기폰 오명 벗을까’, ‘21년새 최대 업데이트…리니지 리마스터 출시’, ‘국회의원 평균 재산 24억 원…10명 중 8명 재산 불려’ 등을 꼽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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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가 리마스터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리니지 리마스터’를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리니지 리마스터’는 그래픽, 전투, 모바일 스트리밍 플레이 등 원작 리니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리니지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21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업데이트이며 1월부터 2차례 테스트를 통해 확인한 이용자
리니지 리마스터 버전에 아이템을 복구할 수 있는 ‘TJ’s 쿠폰‘이 생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딴 이 쿠폰을 제작하며 리니지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김택진 대표는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 서비스 20주년 미디어 간담회 ‘ONLY ONE’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리니지 서비스 방향과 비전을 공개했다.
출시된 지 20주년을 맞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새로운 모습의 리마스터 버전을 준비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5일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리니지M 서비스 1주년 간담회 'YEAR ONE'을 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참석한 이성구 엔씨소프트 리니지 유닛장은 “리니지 리마스터 팀이 실존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