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이달 1일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감사를 표하기 위해 한국 해비타트가 주최하는 3.1런 행사에 참가하고 '2024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지원을 위한 기부금 2억 원을 후원했다고 4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2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의 건강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총 21채의
티웨이항공은 임직원들과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힘찬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7회 바다의날 마라톤 행사에는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를 비롯해 사내 마라톤 동호회인 티웨이러닝크루 회원 등 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임원들을 비롯해 평소 업무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이건창호 등 종합건축자재기업 이건(EAGON) 관계사가 ‘사랑의 연탄배달’, ‘노인복지회관 무료급식’, ‘시각장애 후원 마라톤’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이건 관계사 임직원은 12월 초 인천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를 방문해 에너지 취약 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2019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
SK건설이 2004년 발족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메이커’가 올해로 14주년을 맞이했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 60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벌이고 있다. S
SK건설은 17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행복 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행복 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는 행사다. SK건설 임직원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1계좌당 5000원씩, 1인 최대 20계좌
11월의 끝자락이다. 며칠 전엔 한 시중은행이 제작한 2019년 기해년(己亥年) 달력을 받았다. ‘아니 벌써…’ 한 해를 돌아보다, 취미인 마라톤을 그만두기로 마음먹었다. 20년 동안 풀코스 완주만 41회, 연습한 거리까지 합치면 지구를 네 바퀴 돌고도 남는다는 이봉주 선수에 비하면 보잘것없지만 지난 7년간 35개 대회에 출전해 열심히 달렸다.
그런
한국가스공사는 1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시내 일원에서 열린 ‘2018 대구국제마라톤대회’를 3년 연속 공식 후원했다고 3일 밝혔다.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버라벨’ 인증을 6년째 획득한 국내 유일의 대회다. 올해는 국내외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등 1만6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스포츠 축제로
SK건설은 지난 19일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의 기부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하는 SK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이 회사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
지난 2004년 발족해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SK건설 자원봉사단은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메이커’를 통해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SK건설은 2011년부터 서울 7개 지역을 비롯해 전국 저소득 가정의 아동과 청소년 650여 명의 생계비와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들이 기부한 금
SK건설은 지난 6일 중앙서울마라톤 대회에서 희망메이커와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희망메이커는 임직원 기부로 마련한 기금으로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활동을 갖는 SK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를 약속한 임직원
서울시 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서울특별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제1회 서울사랑 마라톤대회가 지난 4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육상경기연맹과 생활체육육상연합회 통합을 기념하며 새롭게 열린 이번 마라톤대회에는 변창흠 육상경기연맹회장을 비롯해 시민 5000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후원한 서울주
“30킬로미터(km)를 넘는 순간부터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앉고 싶어요. 보통 사람들이 그때 많이 포기하죠.”
평범한 사람이 42.195km를 완주하기란 웬만한 강단과 오기가 있지 않고서는 힘들다. 김종일(46) 흥국생명 소비자 보호팀 차장은 생애 첫 풀코스를 완주했던 2006년 10월 그날을 잊지 못한다.
김 차장은 “마(魔)의 30km를 넘고 완주했
티웨이항공은 사내 마라톤 동호회 팀이 '괌 코코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괌 코코 마라톤 대회'는 괌 지역의 멸종위기종인 '코코(괌뜸부기)' 새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괌 관광청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티웨이항공의 사내 동호회 't’way runners'는 괌의 상징으로 불리는 코코새 살리기 캠페인에
우리나라에서 8585km 건너 자리한 그리스의 아테네에서 또다시 북동쪽으로 약 30km 떨어져 있는 ‘마라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육상 경기 마라톤의 유래는 그리스 지역 ‘마라톤’에서 시작됐다. 마라톤은 아테네의 승전보를 전하기 위해 마라톤에서 아테네까지 뛰어간 전령사 ‘페이디피데스(Pheiddippides)’를 기리고자 1896년 올림픽에 채택된
SK건설이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해 마라톤 자선 레이스를 펼쳐 약 11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SK건설은 지난 15일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후원을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42.19
SK건설은 지난 9일 중앙서울마라톤 대회에서 불우이웃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 행사를 실시했다.
행복나누기 자선레이스는 SK건설 마라톤 동호회 회원과 임직원들이 기부 후원을 약속한 임직원 명단을 등에 붙이고 42.195km 풀코스를 완주하면 약속했던 기부금이 조성되는 행사다. 이 자선레이스는 지난 2006년 개최된 ‘서울국제마라톤 대
○… 사마귀 제거 시술로 손가락이 절단된 한 고등학생에게 피부과 의사가 7600만원 상당을 배상하게 됐다는 소식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손가락 하나가 절단돼 평생 장애를 갖고 살아야 하는데 고작 7000만원이라니”, “젊은 학생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해야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것도 오른손 둘째 손가락이 저렇게 돼서 참 딱하네”, “검지면 일상생활이
봄꽃길 걷기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4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가 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동문 앞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따뜻한 날씨로 예년보다 일찍 벚꽃이 만개했지만 최근 내린 봄비로 날씨는 조금 쌀쌀했다. 하지만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하늘은 많은 참가자의 걸음을 가볍게 만들었다.
서울 당산동에서 온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제4회 여의도 사랑의 봄꽃길 걷기대회’가 시민 1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6일 오전 10시 국회 동문 앞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이투데이와 서울시 영등포구 육상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서울시영등포구와 문화체육관광부,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구체육회, 영등포구생활체육회 등이 후원했다. 행사는 가
지난 2004년 발족해 올해로 9주년을 맞이한 SK건설 자원봉사단은 대표 프로그램으로 ‘희망메이커’를 전개하고 있다.
희망메이커는 저소득 가정 아동과 청소년들을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결연활동을 펼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SK건설은 희망메이커를 시작으로 지속가능한 행복을 만드는 기업문화의 정착과 함께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앞장설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