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무승부.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와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뉴라이프 LPGA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2언더파 70타로 비겼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2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케임브리지 휘슬 베어 골프클럽 (파72·6613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골프전문채널 J골프(대표이사 김동섭)는 상반기 세계 골프 투어 대회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는 특별상송을 내보낸다.
오는 3일부터 9일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반기 대회들의 마지막 라운드를 오전 4시30분, 낮 1시, 오전 1시대에 걸쳐 연속 방송된다.
준우승의 아쉬움으로 시작했던 개막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부터 ‘메이저 퀸’으로
골프는 승율(勝率·winning rate)게임일까.
아니다. 적어도 매뉴라이트 대회를 보면.
홀을 돌아 누가 적게 치느냐하는 기록경기는 맞다. 하지만 숫자가 우세하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은 아니다.
25일 캐나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그레이 사일로CC(파71·6354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그랬다. 매뉴라이프 파이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