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젠
명확한 마케팅 솔루션 수요 확대, 때를 기다리자
AI/빅데이터 기술 기반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제공
금융권 독점적 레퍼런스 보유, 복수 구매와 연동 매출 구조도 긍정적
신규 솔루션을 중심으로 한 매출 회복 기대
강시온 한국투자 연구원
◇KIB플러그에너지
에너지 중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
탐방노트: 열교환기는 맞춤 제작이 필요
◇ 한화솔루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822억 원으로 예상치 하회
환율 하락, 케미칼 적전, 성과급, 정기보수 등 각종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
올해 모듈 가격 하향 안정화로 영업이익 전년 대비 13% 감소한 8438억 원 추정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
◇ 자화전자
2023, 2024년 애플향 OIS 공급 시작으로 최고 성장 구간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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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는 20일 테크윙에 대해 내년까지 DDR5 시장 개화에 따른 수혜가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만8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1분기에 매출 669억 원, 영업이익 142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전통적인 비수기 구간에도 마이크론 투자 확대 및 비메
하나금융투자는 4일 테크윙에 대해 투자 포인트는 장비 포트폴리오의 저변 확대와 해외 엔드 유저의 애플리케이션 다양화라며 관련 장비 주문이 가시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긍정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테크윙은 반도체 장비(핸들러), 부품, OLED 검사 장비, PCB를 공급한다”며 “
DB금융투자는 28일 테크윙에 대해 "2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매출 765억 원, 영업이익 153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실적 반등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 수주 받은 신규 고객사향 SSD번인 챔
신한금융투자는 10일 테크윙에 대해 올해 고객사 투자 확대로 하반기에도 꾸준한 성장이 전망된다며 목표가를 1만8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연구원은 “테크윙의 2분기 매출액은 592억 원, 영업이익은 122억 원을 기록했다”며 “핸들러 판매 확대가 실적 성장의 주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제
DB금융투자가 21일 테크윙에 대해 내년 전방산업의 투자가 회복되고 데이터센터향 메모리 수요 강세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2만1000원에서 2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어규진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3월 이후 그동안 지연됐던 SoC 핸들러 장비의 매출 인식이 발생하면서 비메모리향
신한금융투자는 13일 테크윙에 대해 핸들러 매출 확대로 2분기 성장도 꾸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신한금융투자 오강호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540억 원, 영업이익은 97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웃돌았다”며 “1분기 자회사 매출 확대가 성장 동력이라면 2분기부터는 핸들러 판
신한금융투자는 3일 테크윙에 대해 해외 고객사(마이크론)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원을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87% 늘어난 520억 원으로 예상되고, 영업이익은 91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특히 테스트 핸들러 매출액이 전년과 비교해 두 배가량 늘어난
DB금융투자는 30일 테크윙에 대해 메모리 업황 회복에 실적이 대폭 반등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DB금융투자 어규진 연구원은 “테크윙은 2019년 전방산업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이크론 향 메모리 장비 공급과 비메모리 향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실적 호조, 그리고 C.O.K 등
IBK투자증권은 13일 제이티에 대해 작년은 적자 사업부를 매각한 후 구조조정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올해는 신규 성장동력인 비메모리용 핸들러 실적이 반영되면서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목표주가 8500원, 투자의견 매수로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19년 예상 실적에 대해 “매출액은 지난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테크윙에 대해 19일 신규 수주 확대로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제시했다.
어규진 연구원은 “테크윙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4% 증가한 543억 원, 예상 영업이익은 38.5% 늘어난 83억 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웃돌 전망”이라며 “2분기부터 대만 고객향 비
신한금융투자는 22일 테크윙에 대해 "비메모리 테스트 핸들러 판매 증가와 자회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5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기존 추정치를 하회했는데 이는 테스트 핸들러 수요 둔화와 부속품 판매 감소 때문"이라며 " 2분기부터 국내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 및 주변기기 제조·판매기업 테크윙이 반도체 시장 호황에 힘입어 올해 3분기 호실적을 거뒀다. 최근 고객사의 투자 확대에 따른 물량 증가로 지난해 대비 50% 늘어난 연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테크윙은 별도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514억 원, 12
"메모리-비메모리반도체 핸들러 사업을 토대로 세계 10대 반도체 장비회사로 도약할 것이다"
반도체 장비업체인 테크윙은 지난 28일 기업설명회를 갖고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테크윙은 반도체 후공정에서 패키징을 마친 칩들을 검사장비에 이송해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양질의 제품과 불량품을 가려내는 자동화 장비인 테스트 핸들러를 생산하는 업체다. 이 회사는 메
KDB대우증권은 8일 테크윙에 대해 내년 실적 향상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9000원에서 1만2000원으로 올렸다.
성현동 대우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검사용 핸들러의 수요가 꾸준하고, 비메모리 핸들러 제품군의 확대와 체인지 오버 키트(Change Over Kit)의 매출 호조가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연구원은 이어 "이 회사 내년 연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