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LG에너지솔루션 원형전지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주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55,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한다
단기적으로는 북미, 유럽 전기차 수요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 영향이 발생하고 있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전기차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정원석 iM증권 연구원
◇나노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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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2가지 소식(Rivian 공급 및 SpaceX 공급 논의)
전주 미국 대선 이후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한 이차전지 주요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 확대
기존 삼성SDI에게 2170 원통형 전지를 공급받던 Rivian은 미국 내 원통형 신규 폼팩터를 대량 양산 가능한 LG에너지솔루션과 신규 파트너쉽을 체결
또한 전일 LG에너지솔루션은 Spac
◇삼성E&A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9% 상회
4개 분기 연속으로 해외 화공 현장 정산 이익 발생
복잡하게 얽힌 비화공 부문 실타래, 화공으로 풀어낼 시기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SK하이닉스
AI 수요 증가 덕분에 기대치 부합한 3분기 실적
AI와 Non-AI 간의 수요 양극화 지속 전망
프리미엄 제품 확대로 실적 차별화, 목표주가 25만 원으
임원 38명, 보통주 10만871주 장내매수…65억원 규모평균단가 7만3528원…현주가 대비 27% 손실구간한종희 부회장ㆍ노태문 사장 1만주씩 취득…주요 대표들 21억원 이상 매입
“임원들도 많이 물렸는데 사는 족족 빠지네요.”, “임원들한테 (주식을) 사게만 하면 뭐하나, 쇄신해야 한다. 금이 3% 오를 때 삼전(삼성전자)은 뭐함?”, “임원들 자사주
◇롯데케미칼
영업적자 지속, 부정적 대외변수 여전
다음 분기 역시 영업적자 이어질 전망
긍정적 업황 변수에 주가 추가 상승 가능성
턴어라운드 시점 다시 내년 예상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
◇CJ제일제당
3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회 전망
3분기 매출액 1.3% 증가한 7조5427억
영업이익 5.2% 증가한 4166억 원 전망
목표주가 하향
◇센코
내년 해외진출의 원년, 밸류 리레이팅 기대
국내 유일의 가스 감지 센서 기술을 보유한 기업
해외 반도체 시장으로의 진출
황세환 FS리서치
◇대한항공
3Q24 Preview: 견조한 실적
영업이익 컨센서스 소폭 상회
투자의견 Buy 및 적정주가 30,000원 제시
오정하 메리츠
◇피앤에스미캐닉스
충성, 근무중 이상무
재활로봇 전문 기업
높은 기술
◇리노공업
다음 반도체 랠리에 무조건 확보해야 할 기업
반도체 섹터 프리미엄 약화로 주가 하락
상반기보다 좋을 하반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8만 원으로 하향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
◇HL홀딩스
글로벌 자율주행 로봇주차 대중화 시대를 이끈다
HL그룹의 사업지주회사
글로벌 주요 대도시 밀집지역 중심으로 자율주행 로봇주차 대중화 및 물류산업 등에
국내 반도체 대표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상반기 대거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하반기 들어 순매수분을 대부분 정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 삼성전자 주식을 7조9971억 원, SK하이닉스를 3조8039억 원, 총 11조8010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외국인의 강한 순매수세에 이들 기업 주가는 오름세를 보였다. 이
◇LG생활건강
제한적 회복 중
중국 매출은 회복, 이익 레버리지는 아직 제한적
3Q24 Preview: 컨센서스 하회 전망
정지윤 NH투자
◇셀트리온
NDR 노트: 짐펜트라의 속도/CDMO의 목적
NDR 노트: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 신제품 포트폴리오와 CDMO 사업 확대
짐펜트라의 속도=속력과 방향을 모두 지켜봐야 할 상황
CDMO
◇퓨런티어
AI5(HW5)로 2025년 재도약 기대
HW4AI5로의 2차 투자 Cycle의 초입
HW3 HW4의 추억
로보택시 + 모델2 + 모델Y 페이스리프트 = 2025년 수요 반등 기대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
◇POSCO홀딩스
길어지고 있는 기다림
중국 철강, 어려운 업황에 감산으로 대응 중
3Q24, 철강 부문 물량 효과, 이차전지 부문 적
NH투자증권은 13일 대한전선에 대해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1만7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전선 업체들은 글로벌 경쟁사와의 격차가 크지 않다"며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시장 규모가 확대 중인 가운데 지정학적 상황도 긍정적이고 하락하는 구리 가격에도 상승하는 전선 가격은 이를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