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국산 우수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14일까지‘이달의 우수게임’ 2분기 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신청분야는 △온라인·PC·아케이드·콘솔·보드게임 등 일반 게임 △모바일·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오픈마켓 게임 △기능성 게임 등 3개 부문이다.
선정된 게임은 장관상 수여는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받게
컴투스는 중국 최대의 게임 플랫폼 사업자 텐센트의 스마트폰 게임 마켓인 ‘QQ 게임센터’에 자사의 게임 ‘타워디펜스’를 첫 출시하며 본격적인 중국 사업 강화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텐센트의 ‘QQ 게임센터’는 7억 명 이상의 가입자를 가지고 있는 중국 최대의 메신저 서비스인 ‘QQ 메신저’를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는 대규모 게임 마켓이다.
컴
게임업계의 마케팅 전략이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산되고 있다.
해마다 신작 게임이 출시될 때면 자사 홈페이지나 각종 커뮤니티에서 연례행사처럼 펼쳐지던 이벤트가 최근엔 길거리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부 게임업체들을 중심으로 기존 온라인 경품 행사나 아이템 제공 등 일반적인 게임 이벤트 대신 길거리 프로모션을 통한 오프라인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한 캐주얼 대전 게임 '몽키배틀'(영문명: Swing Shot)이 2012년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달의 우수게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전자신문, 더게임스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게임 시상식으로 국산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 및 홍보를 통해 국산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게임 제작
컴투스4일 2012년 1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스마트폰 게임의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컴투스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 54%, 영업이익 85%, 당기순이익 549% 증가한 매출 112억 원, 영업이익 5억 원, 당기순이익 39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먼저 스마트폰 게임 매출이 9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