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의 중국 상하이 단독 팬미팅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 측은 ‘2015 Dream of Angel’ 타이틀로 아시아투어를 시작한 ‘한류여신’ 박신혜의 상해 단독 팬미팅 현장을 표출했다.
박신혜는 27일 상해로 입국해 iapm센터에서 중국 취재진과 투어 기자회견을 갖고 다음 날 상해 정안구에 위치한 Sha
이종석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이 새해인사를 전한 가운데 이종석과 박신혜의 다정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 측은 1일 2015년 새해를 맞아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의 새해 인사를 담은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네 사람은 두 손을 공손히 모아 배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2015년을 시작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12월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가운데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지현은 대상을 포함해 프로듀서상, 베스트커플상, 10대스타상을 수상하며 4관왕에 올랐다.
전지현은
김수현 전지현, 이종석 박신혜, 주상욱 한예슬이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2014 SBS 연기대상’이 31일 오후 8시 55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D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베스트커플상으로 김수현 전지현(별에서 온 그대), 이종석 박신혜(피노키오), 주상욱 한예슬(미녀의 탄생)이 선정됐다.
‘SBS 연기대상’은 2년 연속 MC에 발탁된 이
△ 피노키오 이종석, 피노키오 박신혜, 피노키오 이종석ㆍ박신혜
3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서 이종석이 박신혜에게 참패했다. 최달포(이종석)는 지나친 다이어트로 사망한 중년 여성이 헬스장에서 쓰러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입수했다. 이어 '무리한 다이어트'로 아이템을 잡아 뉴스를 보도했다. 그러나 인하(박신혜)는 석연찮은 느낌에 조사를 더 진행
‘피노키오’ 배우 박신혜가 깜찍한 포즈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노키오’ 최인하. 콧수염 어허허. 슈퍼마리오 같다. 오늘 밤 10시도 ‘피노키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경찰서 앞에서 겨울점퍼를 입고 목도리를 두른 채 머리카락으로 콧수염을 만드는 장난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피노키오 박신혜, 피노키오 박신혜 고백, 피노키오 박신혜ㆍ이종석, 피노키오 이종석
26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서 최인하(박신혜)는 최달포(이종석)에게 마음을 고백했다. 앞서 달포(이종석)를 좋아하는 마음을 부정했던 인하(박신혜)는 도무지 멈추지 않는 딸국질 때문에 힘들어했다. 이에 인하는 퇴근하는 달포를 따로 불러낸 뒤 "이 딸국질이 왜 시작
‘피노키오’가 매회 예상을 빗나가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4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반전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그 중에서 시청자들의 무릎을 탁 치게 만든 반전의 순간 BEST 3를 꼽아봤다.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박혜련 극본/ 조수원 연출/ 아이에이치큐 제작)는 지난 20일 방송된
△ 피노키오 증후군, 피노키오 증후군 박신혜, 피노키오 증후군 이종석
13일 방송된 '피노키오'에서 최달포(이종석 분)는 최인하(박신혜 분)를 향한 속내를 드러냈다. 5년 전 언론보도에 의해 부친이 파렴치한으로 몰리고 모친까지 자살해 고아가 된 최달포는 방송국을 멀리하겠다는 마음을 갖지만 이러한 결심을 꺾고 굳이 퀴즈대회에 나간 이유가 드러난 것. 방송
배우 박신혜가 특유의 싱그러운 매력으로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열었다.
12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박신혜가 극중 거짓말을 못하는 피노키오 증후군을 가진 인하 역으로 첫 등장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피노키오 증후군은 극중 가상의 증후군으로 거짓말을 하면 자율신경계의 이상으로 딸꾹질을 하게 되며 치료 역시 불가능하다. 자기 안
이종석 박신혜
배우 이종석과 박신혜가 ‘피노키오’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측은 1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종석과 박신혜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석과 박신혜는 얼굴을 맞대고 나란히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박신혜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며 애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드라마 속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배우 박신혜가 제작발표회를 마친 후 소감을 자신의 트위터에 남겼다.
박신혜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사히 제작발표회가 끝났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쌀화환 보내주신 사랑하는 우리 팬 여러분들 감사해요. 오늘 저에게 날개를 달아주신 자인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신혜씨 오늘 행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극본 박혜련, 연출 조수원)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박혜련 작가, 조수원 PD와 배우 이종석, ‘상속자들’ 박신혜의 흥행 파워를 갖추고 출사표를 던졌다.
6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는 배우 이종석, 박신혜, 이유비, 김영광, 이필모가 참석한 가운데 ‘피노키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피노키오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25살 나이가 무색한 교복 자태를 뽐내 화제다. 특히 박신혜는 드라마 데뷔작인 ‘천국의 계단’부터 최근 ‘상속자들’까지 교복과 인연이 많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3일 SBS는 12일 첫방송을 앞둔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교복치마 속에 체육복 바지를 입어 활발한 여고생의 분
이종석, 박신혜의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11월에 방송되는 ‘피노키오’는 2013년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를 히트시킨 명콤비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춘들이 기자가 되어 가는 치열한 과정을 담는다.
최근 SBS일산제
△박신혜 피노키오
배우 박신혜의 차기작이 확정됐다.
박신혜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주인공을 맡아 안방극장을 찾는다.
박신혜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4일 "박신혜가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의 여주인공 최인하 역을 맡는 것이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피노키오'는 치열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 20대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