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아레나는 쇼베의 신작 '도시를품다 for Kakao(이하 도시를품다)'에 대한 글로벌 판권을 획득하고,오는 7일 카카오게임하기를 통해 정식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신규 퍼블리싱 게임인 도시를품다는 갑자기 사라진 형의 행적을 쫓으면서 일어나는 예측 불허의 시네마게임으로 실제 서울 각지를 배경으로 공명, 이주승, 정은채, 서강준, 나라, 정은우, 경수
최대주주가 바뀌며 신사업 진출을 예고했던 네오아레나가 신성장동력 장착을 위해 의료약품 사업을 선택했다. 대규모 유상증자도 계획한대로 실시하며 재무구조 개선 정상화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아레나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억9500만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또한 주주총회소집결의 기재정
네오아레나의 최대주주가 된 박종희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시장에 알려진대로 이필름(現 이아이디)에 투자한 바 있는 전업투자가가 아닌 삼성출신 인물로 확인됐다.
11일 네오아레나에 따르면 경영권을 양도 받은 1964년생 박종희씨는 삼성그룹 출신으로 홍보·재무·마케팅 전문가인 것으로 밝혀졌다.
회사측은 “박진환 대표와 친분관계는 없지만 그동안 게임사
네오아레나가 경영권 불안감이 진정되며 강세다.
11일 오전 9시 9분 현재 네오아레나는 전일 대비 6.99%(135원) 오른 2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아레나는 기존 최대주주인 박진환 대표이사가 보유중이던 주식 275만주(5.54%)와 경영권을 박종희씨에게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경영권이 양도됐지만 박진환 대표
[공시돋보기]네오아레나의 최대주주변경을 둘러싼 논쟁이 일단락됐다. 중국업체나 게임업계 대부의 손에 지분이 매각될 것이란 예상과 달리 전업투자자가 네오아레나의 고삐를 쥐게됐다. 박진환 대표가 회사에 잔류해 게임 사업을 진두지휘한다. 이에 향후 주가 향방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아레나는 기존 최대주주인 박
네오아레나는 모바일RPG'베나토르'의 태국, 인도네시아 2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라인플러스와 베나토르의 태국, 인도네시아에 대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베나토르는 iOS와 안드로이드 등 두 개 버전으로 영어, 태국어, 인니어로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아레나가 계약을 체결한 라인은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많이
네오아레나의 박진환 대표이사는 지분율 변동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 및 최대주주의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고 2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오아레나는 박진환 대표이사가 2013년도에 주식양수도계약(장외매수)을 체결한 345만주에 대해 해당 주식양수도계약이 해제됨으로써 금번 보유 주식에서 제외됐다.
네오아레나의 박진환 대표는 “지분율은 하
네오아레나는 대만기업 빅뱅인터렉티브와 모바일RPG'베나토르'에 대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국내에서 서비스중인 베나토르는 티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으며, 영지 건설과 던전 플레이, 전략과 액션 그리고 육성 등이 특화된 게임으로 약 800여 종의 영웅과 길드, 거래소, 코스튬 등 다양한 RPG의 재미를 제공하고 있다.
대만
네오아레나는 젬플레이와 공동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토이즈(가제)'가 글로벌메신저플랫폼 ‘라인’을 통해 해외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토이즈는 라인주식회사에서 개최한 라인게임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한 게임으로 스테이지 방식의 매치 퍼즐 게임으로 친근한 라인 캐릭터와 코스튬이 강점이다. 또한 게임 내에 다양한 스킬을 접목하여 게임의 전략적 요
오픈퍼블리셔 네오아레나는 자사 카라멜스튜디오의 신작게임 '쿠키팡'을 오는 25일 구글플레이를 통해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쿠키팡은 게임과 마케팅을 결합한 신개념 게임으로 도저, 퍼즐 등 간단한 미니게임을 플레이하고 그 게임 결과에 따라 게임 아이템부터 실물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이에 따라 네오아레나는 22일 동아연필과
네오아레나는 신규 게임 개발 스튜디오인 카라멜 스튜디오가 개발한 신작 '쿠키팡'을 9월 말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쿠키팡은 게임과 마케팅을 결합한 신개념 게임으로 도저, 퍼즐 등 간단한 미니게임 모음으로, 결과에 따라 아이템부터 실물 상품까지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캐주얼 게임이다.
쿠키팡은 전 연령 대상인 퍼즐게임 '퀴즐 for Kakao',
네오아레나는 CJ E&M 넷마블과 캐주얼게임 ‘퀴즐 for Kakao’에 대해 공동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네오아레나는 이용자 확대를 위해 퀴즐의 오픈 퍼블리싱과 관련해 개발사인 하나인터내셔널과 협의하고, 넷마블과 공동으로 퍼블리싱을 전개키로 했다.
이 회사는 3월말로 예정된 퀴즐의 서비스 일정을 연기하고, 대신 해외
네오아레나가 모바일게임 ‘퀴즐 for Kakao’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세다. 이번 선보이는 게임은 네오아레나가 게임업체로 탈바꿈 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첫번째 모바일 게임이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네오아레나는 9시 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2.06%(255원) 오른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아레나는 지난 9월 네오위즈 대표와 넥슨 포털본
“네오아레나는 대형 퍼블리셔 못지않게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준비했으며 네오아레나만의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개발자, 파트너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하는 오픈 퍼블리셔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게임사업 진출을 선언한 네오아레나가 공격적인 출사표를 던지며 본격적인 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네오아레나는 24일 서울 청담동 송은아트스페이스에서 게임사업 비전
네오위즈는 2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분할계획서 및 지주회사 전환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사업목적으로 자회사 지분소유를 통해 자회사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지주사업 등 지주회사 관련 사업목적을 추가했고, 컴퓨터설비 자문업을 사업목적에서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네오위즈를 존속법인 지주회사로 네오위즈게임
네오위즈는 국내사업을 총괄하던 박진환 사장이 네오위즈 일본 법인인 네오위즈 재팬의 대표이사로 취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향후 일본현지 게임포털 '게임츄' 등의 본격적인 마케팅을 앞두고 일본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함이라고 네오위즈는 설명했다.
네오위즈 재팬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조직을 갖추고 단시간 내 게임포털 '게임츄' 런칭과
네오위즈 우호주주들이 잇따라 지분매각에 나서고 있다.
네오위즈는 지난 8일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나성균 대표의 전 부인인 최세연씨와 최씨의 친오빠인 최상온씨가 보유지분 6만8352주(1.01%)를 장내매도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 창업 멤버이자 3대주주인 최세연씨는 지난 2001년 나성균 대표와 이혼한 이후 올해 1월 재산분할에 합의하며 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