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바이브 윤민수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바이브가 '발라드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멤버 윤민수가 소녀시대와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민수가 소녀시대의 써니, 태연과 함께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써니와 태연 사이에서 경직
그룹 바이브의 윤민수가 ‘커플 매니저’로 발벗고 나었다.
25일 자정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바이브는 ‘발라드 대통령’이 되기 위한 선거 운동에 나섰다.
2번째 발라드 대통령 후보로 무대에 오른 바이브는 자기 홍보 시간에 “바이브 콘서트에 오면 커플을 연결시켜주겠다”고 공약했다. 홍보 시간이 얼마 남지 않자 급하게 날린 공약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300회 특집을 맞아 ‘선택 2015 발라드 대통령’ 특집을 꾸민다.
자이언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발라드 대통령’ 선거 운동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물은 자이언티의 지인으로 ‘기호 6번 자이언티, 2015 발라드 대통령 후보’라는 문구가 적혀 있는 점퍼를 입고 있다. 뒤에 보이는 텔레비전 화면에는 유희열이 ‘201
발라드 제왕들이 ‘유희열의 스케치북’ 300회 특집 무대를 펼친다.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25일 300회를 맞이해 ‘선택 2015 발라드 대통령’ 특집이 전파를 탄다.
이날 특집에는 4000여명의 시민이 투표로 뽑은 윤종신, 박정현, 김범수, 거미, 백지영, 자이언티, 바이브 등 대한민국 발라드 대표 가수들이 총출동한다. 앞서 출연 예정이
KBS 대표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이 300회를 맞이한다.
2009년 4월 24일 시작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뮤지션을 발굴하고 이들의 음악을 대중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을 해왔다.
25일 크리스마스에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300회’는 그동안 출연했던 대표 발라드 가수 중 발라드 대통령을 뽑는 특별한 무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