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에 참가중인 아이스테이션 부스가 관람객들로 성황이다.
아이스테이션은 서울광장에서 지난 5일 개관 이후 엿새 동안 약 1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체험전에 중소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참가한 아이스테이션은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3D 태블릿 '쥬드 (Z3D)'를 비롯해 미니 태블릿 2종을 함께
“G20 정상들이여! 손가락 하나면 다 해결됩니다~”
한국이 주요 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를 통해 정보기술(IT) 강국’의 진면모를 보여준다는 포부다. 와이브로, 인터넷TV(IPTV), 갤럭시탭, 스타일폰 등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공항에서부터 이동하는 차량, 행사장은 물론 휴식을 취할 침대까지 IT기술의 스마트한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LG전자는 13일까지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리는 'G20 방송통신 미래체험전'에 참가해 다양한 3D 제품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 LG전자는 ‘3D 엔터테인먼트 존’을 운영해 3D TV와 3D 홈시어터, 3D 노트북 등을 전시한다.
LG전자는 9일~12일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삼성동
종합 컨버전스 전문 기업 아이스테이션은 다음달 5일~13일 서울 G20 정상회의 기간에 진행되는 ‘G20 방송통신 미래 체험전’ 행사에 자사의 3D태블릿 ‘Z3D’ 등이 주요 전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G20정상회의 기간 중 방문하는 세계 각국 정상 및 수행원, 기자단 등에게 한국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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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컨버전스 전문 기업 아이스테이션은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서울 G20 정상회의 기간에 진행되는 G20 방송통신 미래 체험전(G20 Communications Exhibition) 행사에 자사의 3D태블릿 ‘Z3D’ 등이 주요 전시제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금번 행사는 G20정상회의 기
SK텔레콤은 내달 11일 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서울 G20정상회의’를 맞아 관련 캠페인을 펼치는 한편, G20를 계기로 한국의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ICT)을 세계에 알리려 노력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7월17일부터 현재까지 ‘알파라이징’ G20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장 먼저 ‘G20’를 커뮤니케이션 소재로 활
LG U+는 내달 11일~12일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를 맞이해 광대역통합망 관련 첨단기술을 선뵈고 행사장 주변 이동기지국 운영, 임대폰 신제품 교체, 자사광고에 G20 행사를 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LG U+는 서울시와 방송통신위원회가 내달 5일~13일, 서울광장에서 공동으로 주최하는 G20 방송통신 미래체
IPTV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오는 13~15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열리는 2009 부산콘텐츠마켓(이하 BCM 2009)은 올해 처음으로 IPTV 분야를 분리해 독립 전시관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IPTV의 현주소와 미래 발전 방향 등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다양한 체험전으로 참관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