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자사 컨세션 브랜드 푸드엠파이어에서 ‘겨울 집밥 한상’을 콘셉트로 겨울 시즌 메뉴 4종을 출시하고 연말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 연말연시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집밥 인기 메뉴로 구성했다.
△소고기 두부 된장찌개와 묵은지 지짐 △고구마 듬뿍 올린 치즈 왕 돈까스 △전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생활금융 플랫폼 카카오페이와 제휴를 통해 자사 전 외식매장에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사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아워홈 매장에서 메뉴를 주문하고 카카오톡에 생성된 QR코드 및 바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카카오페이 결제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24일까지 카카오페이와 공
계사년 식품업계는 상식 깨기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불황이 이어지는 탓에 변신하지 않고서는 살아남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이다.
과자에 퍼포먼스를 더하고 치킨집은 레스토랑으로 변하고 있다. 푸드코드는 단순히 식사만 하는 자리가 아닌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지난해 핫 키워드인 독일 과자 ‘슈니발렌’은 망치로 깨서 먹는 것이 이색적이다. 상품을 구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씨온이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과 '씨온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초 런칭한 씨온샵은 로컬스토어 대상 소셜마케팅 플랫폼으로 단일 매장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 업체의 본사도 씨온 사용자들에게 각 매장의 위치를 인지시킬 수 있고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스마트폰 기반의 매장 홍보 플랫폼이다.
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의 프리미엄 푸드코트 브랜드 ‘푸드엠파이어’는 올 초 강남 센트럴시티의 푸드코트 사업자로 선정,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11호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푸드엠파이이어 센트럴시티점의 가장 큰 특징은 맛과 멋, 재미와 휴식을 함께하는 ‘세계음식테마파크’를 지향했다.
특히 아워홈은 11개의 다양한 외식
아워홈은 국립 과천과학관 내 학생들을 위한 전용 푸드코트‘에너지 스페이스’를 개관했다고 20일 밝혔다.
푸드코트는 △가마 △인터셰프 △버거헌터 △싱크플레이트 △슈팅스타 △리틀스타 등 총 6개의 코너로 구성됐다. 한식에서부터 양식, 패스트푸드, 스낵 등 다양한 식단이 짜여졌다.
또 브로콜리, 토마토, 콩 등 두뇌 성장에 좋은 식자재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동탄메타폴리스’에 다양한 외식업장을 오픈하며 신도시 입맛 잡기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23일 문을 연 동탄메타폴리스는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몰의 1.3배 규모의 대규모 복합유통단지다. 아워홈은 이 곳에서 프리미엄 푸드코트 ‘메인디쉬’ 와 프리미엄 수제버거 전문점 ‘버거헌터’, 신개념 철판요리 전문 패스트푸드점 ‘야끼스타’, 일
아워홈이 프리미엄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헌터(Burger Hunter)' 론칭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워홈은 다음달 3일 버거헌터 1호점인 분당서현점을 개장하고 연내 10개 이상의 매장을 론칭, 2012년까지 70개 이상의 매장 확보로 프리미엄 수제버거 시장에 국민 브랜드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버거헌터'는 전문 쉐프가 직접 만든 양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