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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2기 출범] 취임 첫날 행정명령 역대 최대 전망…反이민 기치 들어올리나
    2025-01-20 05:04
  • 성범죄·마약사범 장애인콜택시·배민ㆍ쿠팡이츠 취업 20년 제한…드론·로봇 배송 허용
    2025-01-07 11:00
  • 대학에 예식장 설치 허용…레벨4 자율주행차ㆍ자율운항선박 첫선 [새해 달라지는 것]
    2024-12-31 10:00
  • 김한길 "양극화 간극 좁히는 노력은 국민통합 위한 것"
    2024-11-15 19:25
  • [이법저법] 회사 동료 사생활 글로 썼다가...모욕죄 성립되나요?
    2024-11-09 08:00
  • 한국교총 제40대 회장 선거에 강주호 교사·권택환 교수 출마
    2024-10-30 16:33
  • [부통령 TV토론] 밴스 “불법이민자 출혈 멈추고 트럼프 국경정책으로 돌아가야”
    2024-10-02 10:56
  • 헌재, ‘비위 의혹’ 이정섭 검사 탄핵 기각...“직무집행 관련성 특정 안돼”
    2024-08-29 14:41
  • [이법저법] 우리나라 마약 범죄 상황…정말 심각한가요?
    2024-07-06 08:00
  • 민주, 국회의장·원내대표 경선에 ‘당원 투표 반영’ 당규 개정 확정
    2024-06-12 16:11
  • 수원특례시, 어린이집 종사자 성범죄·아동학대 범죄경력 점검
    2024-06-10 17:07
  • 서울시, 전국 첫 ‘학교 밖 늘봄학교’ 운영 나서
    2024-05-02 17:31
  • "전세 사기 사전 차단"…서울시, 부동산중개사무소 지도·점검 실시
    2024-03-19 11:15
  • 與비례, 누가 올까…진종오·박충권, 前혁신위원 이소희 출사표
    2024-03-06 17:18
  • 학원ㆍ체육시설 등에 취업한 성범죄 경력자 121명 적발
    2024-02-28 12:00
  • 與, 강릉 권성동·경산 조지연 단수공천...이원모 용인갑 전략공천
    2024-02-26 11:09
  • 與, 공천신청자 29명 부적격...사면복권 대상자도 공천신청 접수
    2024-02-06 18:03
  • 與, 당협위원장 일괄 사퇴 등 의결
    2024-01-18 11:09
  • 日 스타벅스 총기 살해, 야쿠자 소행이었나…용의자 지명 수배
    2024-01-16 17:29
  • 개인정보위, 행정·사법 176개 법령 개인정보 침해요인 정비나선다
    2023-12-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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